과학연구

깊이 새겨주신 멸사복무정신

 2022.8.31.

어머니는 그 어떤 사심도 없이 자식을 대하며 자식의 신상에 무슨 일이 생기거나 불행을 당하면 만사를 제치고 그 불행을 가시기 위해 한몸까지도 서슴없이 바친다. 자식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 이것이 어머니들의 품성이고 자세이다.

조선로동당이 어머니당으로 불리우는 주되는 근거의 하나는 바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 전당의 사업기풍으로 꽉 차있는 그러한 당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입니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을 위한 헌신의 최고높이이며 성공적인 정치실현의 확고한 담보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라는 말이 태여난데는 참으로 뜻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다.

주체103(2014)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집무탁우에는 인민들의 생활의 단면을 담은 사진들이 놓여있었다.

물고기차를 맞이하며 기뻐하는 보양생들, 생선국을 마주하고 밝은 웃음을 지으며 좋아하는 아이들, 격정에 목메여 공급받은 물고기를 날라가는 과학자가족들의 모습이 담긴 소박한 사진들이였다.

인민군대에서 마련한 물고기를 받아안고 웃고 떠드는 인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보고 또 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는 기쁨의 미소가 어리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형언할수 없이 벅차오르는 격정을 담아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 같다고, 인민들이 매일매일 이런 풍족한 생활속에 웃고 떠들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우리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들을 더 잘해나아가자고 힘주어 한자한자 써나가시였다.


물고기를 공급받는 인민들
사진. 물고기를 공급받는 인민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라는 말은 이렇게 태여나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시대어로 되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이것은 말그대로 자기의 한목숨과 인민의 행복을 맞바꾼다는것을 의미한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자신의 둘도 없는 인생관으로,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유산중의 유산으로 삼으시고 오로지 인민을 위한 그 길에서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고 계신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새기면 새길수록 철두철미 인민의 심부름군, 참된 복무자로 자신을 기꺼이 바치는데서 령도자로서의 희열도 찾으시고 인생의 가장 큰 행복도 찾으시는 그이의 숭고한 인생관이 가슴뜨겁게 안겨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진정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설사 모래알이 되여 길가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들을 위해 불철주야의 강행군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사회주의조선에서는 인민사랑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