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조재웅
2024.4.5.
인류력사의 갈피갈피에는 당대사회에 특출한 공적을 남긴 위인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처럼 한세기를 대표하는 대성인, 인류의 영원한 스승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분을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한평생 언제나 세계 진보적인류와 함께 계시며 그들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스승이시였다.
주체68(1979)년 봄 라틴아메리카의 한 인사를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 나라와 민족은 혁명과 건설을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자기식대로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재단사가 조선사람의 몸에 맞는 옷을 재단하려면 먼저 조선사람의 체격을 연구하여야 한다고, 만일 재단사가 조선사람의 체격을 연구하지 않고 다른 나라의 옷견본을 본따서 옷을 재단하면 그런 옷은 조선사람에게 맞을수 없는것처럼 어떤 일이든지 자기의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대로 하면 잘될수 없으며 결국은 일을 망치고만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무슨 일이든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주체74(1985)년 7월 어느날 조선을 방문한 북유럽의 어느한 나라 당대표단을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성을 견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립장을 평가해주시면서 매개 나라 혁명은 그 나라 당이 책임지고 수행하는것만큼 다른 나라 당들의 경험이 아무리 좋은것이라고 해도 자기에게 좋으면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른 사람이 아무리 맛있는 과자를 먹으라고 권하여도 그것이 자기 구미에 맞으면 먹고 맞지 않으면 먹지 말아야 한다고, 자기 구미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불량증이 생기거나 병에 걸릴수 있다고 통속적으로 이야기해주시였다.
이렇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계의 수많은 정계, 사회계인사들을 만나주실 때마다 당과 국가활동에서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현시대의 요구에 맞는 가장 정당한 정책이라고, 혁명투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언제나 투철한 자주적립장에서 세계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진정 자주시대의 정치거장이시고 진보적인류의 탁월한 스승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