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김수경
2026.8.22.
조선로동당의 자랑이고 긍지인 청년전위들의 미더운 모습이 새겨져있는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은 조선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청년중시사상을 길이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이 떨친 위훈은 우리 당 력사에 긍지높이 새겨놓고 길이 전해갈 귀중한 재보입니다.》
2015년 10월 어느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현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일먼저 돌아보신 곳은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이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드는 길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친 청년들의 위훈이 깃든 전시물들과 사진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돌격대원들이 한치한치 뚫어가던 물길굴작업현장을 형상한 구간에 들어서시여 걸음을 멈추시였다.
전시관에 물길굴작업현장을 형상하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
당시 발전소건설장을 두번째로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돌격대원들이 결사의 각오 안고 뚫어놓은 2호물길굴앞에까지 가시였다가 취수구를 완성해놓아 물길굴에 들어가보지 못하는것을 두고 못내 아쉬워하시였다. 그래서 일군들은 전시관을 꾸리면서 2호실과 3호실을 련결하는 복도에 2호물길굴을 형상하고 그때의 물길굴건설현장을 그대로 재현하였던것이다.
《우리의 굴진속도는 원수님께로 달리는 마음의 속도!》라는 글발, 돌격대원들의 영웅적투쟁모습, 그들이 리용하던 착암기를 비롯한 건설도구들…
이 모든것을 깊은 감동속에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호물길굴을 건설한 돌격대원들의 투쟁과 생활을 실감있고 잘 형상하였다고 하시면서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을 청년들의 투쟁기풍, 일본새를 따라배우는 교양거점으로 잘 꾸리고 대를 이어가며 후대들에게 넘겨줄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발전소가 재부인것이 아니라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발휘된 청년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이 재부이라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발전소건설에서 발전소건설에서]()
발전소건설에서 발휘한 청년돌격대원들의 위훈을 우리 당 력사에 긍지높이 새겨놓고 길이 전해가야 귀중한 재보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참으로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이야말로 우리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열화같은 사랑의 고귀한 결정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