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이 좋아하고 인민들의 리익을 존중하는 일이라면 그 어떤 힘겨운 일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고 하시며 초불처럼 한몸을 불태우시는
《당, 근로단체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은 모든 사업을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야 합니다.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인민사랑의 그 전설같은 이야기들가운데는 창전거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불편도 주지 않도록 마음쓰시며 누구도 느끼지 못하던 바람소리까지 놓치지 않으시고 인민들이 추워할세라 현지에서 대책을 세워주신 이야기도 있다.
주체101(2012)년 5월 30일
며칠전에도 창전거리에 친히 나오시여 여러 식당들과 상점들을 비롯한 봉사시설들을 돌아보시며
1호동건물의 승강기를 타신 그이께서는 20층으로 오르시였다.
승강기문이 열리자마자 밝게 비쳐드는 해빛속에 아담하게 꾸려진 방안들의 전경이 안겨왔다. 시공정형을 료해하시고 잘 하였다고 칭찬도 하시고 살림방들도 돌아보시면서
일군들도 미처 관심을 돌리지 못하고 스쳐지난 문제였다.
그이께서는 문짬에 손을 대보시며 살림집에서 바람소리가 세게 난다고, 베란다창문의 어디에선가 바람이 새여드는것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인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는 문제라면 스쳐버릴수 있는 작은 문제도 크게 보시고 구석구석 세심히 보살펴주시는 그이의 로고에는 끝이 없었다.
인민들이 리용할 승강기운영실태, 계단과 외부장식, 방안가구, 부엌가시대, 찬장들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알아보시고 이것을 만든 로동계급들의 성과에 대해서도 치하해주시였으며 신발장에 이르기까지 돌아보시고나서 정말 잘 만들었다고, 평범한 근로자들이 현대적인 살림집에서 좋은 가구까지 일식으로 갖추어놓고 살게 된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 거듭 치하의 말씀을 하시였다.
로동자, 과학자, 교원들을 비롯한 평범한 근로자들을 위해
정녕 알릴듯말듯한 바람소리까지 가려들으시며 인민을 위하여 마음쓰시는 그이의 사색에는
이 세상 천만부모의 사랑을 다 합쳐도 따르지 못할 뜨거운 사랑과 은정으로 우리 인민모두를 따뜻이 보살펴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