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한 소년을 위하여 바치신 귀중한 시간

 2021.3.15.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미덕중의 미덕으로 여기시며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이 세상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고 장장 수십성상 혁명령도의 자욱우에 전설같은 사랑과 은정의 서사시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희세의 위인이시다.

오늘도 봄날의 해빛과도 같은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온 나라 아이들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안겨오고있다.

나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한초한초의 시간은 매우 귀중한것이였지만 그이께서는 천금같은 시간을 한 학생을 위해 아낌없이 바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대원수님들처럼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한평생 학생소년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런 위대한 어버이는 세상에 없습니다.》

어느해 10월초 이른아침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야전승용차가 최전연을 향해 달리고있었다.

야전승용차가 어느 한 군소재지로 난 길을 통과하는데 9살쯤 되여보이는 소년이 책가방을 메고 걸어가다가 차소리를 듣고 문득 돌아섰다.

그리고는 승용차를 향해 깍듯이 소년단경례를 하였다.

차창으로 그를 띄여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승용차를 세우게 하시고 소년을 손저어 부르시였다.

달려온 소년의 눈이 대번에 휘둥그래졌다.

자나깨나 뵙고싶던 아버지장군님이시였던것이다.

아버지장군님!》

소년은 목메여 불렀다. 그러는 그를 정답게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디에 가는가고 물으시였다. 학교에 간다는 소년의 씩씩한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럼 어서 승용차에 올라라, 내가 데려다주지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허나 소년은 뒤로 한발 물러섰다. 어린 마음에도 아버지장군님의 바쁘신 시간을 지체시켜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던것이다. 기특한 소년의 마음을 헤아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손을 잡으시고 차에 태우시였다.

어느덧 차는 소년이 다니는 학교가까이에 이르렀다.

차에서 내려 인사를 올리는 소년의 귀여운 얼굴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부를 잘하라고 당부하신 후 머나먼 전선길에 또다시 오르시였다.

멀어져가는 차를 바라보는 소년의 가슴속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이 흘러넘쳤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은 아이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며 그들을 위해서는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