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기 세계적범위에서 볼 때 같은 지역안에 있는 나라들사이 경제적협력관계가 확대되는것과 함께 서로 다른 지역에 있는 나라들사이 경제무역관계를 보다 긴밀히 하기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평화를 사랑하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뉴대와 련대성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적극 발전시켜나갈것입니다.》
우리 나라는 해방후부터 오늘까지 세계평화와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여왔으며 제도의 차이에 관계없이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 경제분야에서 대외경제협조관계를 강화하여왔다.
더우기 우리 나라는 동북아시아지역 나라들사이의 경제적협력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사이의 경제적협력관계를 실현하고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이 지역나라들과의 대외경제관계를 확대강화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적극 노력하여왔다.
현시기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이 경제무역관계를 보다 긴밀히 하고 확대해나가는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의 전반적경제발전을 다그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고 볼수 있다.
오늘 나라들사이, 지역들사이 경제적협력이 해당 나라, 지역들의 경제발전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주고 그 발전을 적극 추동한다는것은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문제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이 경제무역관계를 보다 긴밀히 하고 확대해나가는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을 도모하고 지역의 경제적발전을 이룩하는데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이 경제무역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간다면 우선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이 현재 안고있는 일련의 경제적난문제들을 해결하고 경제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있다.
이것은 아세안나라들의 경제적협조와 볼리바르동맹에 기초한 아메리카지역 나라들의 경제적협조 그리고 아프리카지역 나라들의 경제적협조 등이 해당 나라들의 경제적장성을 이룩하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하였다는 이 한가지 사실을 통하여서도 잘 알수 있다.
아세안성원국들은 경제구조와 발전수준에서 차이가 있을뿐아니라 정치적문제에서도 일정한 차이가 있고 1997년-1998년 아시아금융위기로 하여 심각한 영향을 받았지만 협력에 기초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경제회복을 다그치고 오늘은 일정한 수준에서 경제적장성을 이룩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말레이시아만 보아도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년평균장성률을 5~6% 수준을 유지하고 국민소득은 일인당 15 000US$로 올리려고 하고있다. 현시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타이, 인도네시아, 윁남과 같은 아세안성원국들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장성을 이룩하고있다.
이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사이 경제무역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이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의 경제적난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는데 얼마나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단편적인 자료이다.
오늘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나라들의 경제적측면들을 놓고볼 때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이 공정한 립장에서 경제무역관계를 긴밀히 하고 확대발전시켜나가는 경우 그 경제력은 상당한 정도에 달해 해당 나라들이 일정한 경제적문제들을 해결하고 경제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다.
다음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이 경제무역관계를 형성하고 확대시켜나간다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보장을 도모하여 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한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해줄수 있다.
세계적범위에서 보면 일정한 나라들사이의 경제적협력관계의 밀착은 그 나라들사이에 존재하던 모순점들이 순조로이 해결되여나가는것이 하나의 일반적현상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일부 나라들사이에 존재하던 모순점들이 최근 경제적협력을 목표로 하는 해당 나라들의 전략적행동으로 하여 뒤전에 밀려나거나 리해에로 이어지고있는 사실이 바로 이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이 경제무역관계를 긴밀히 하고 확대해나가는것이 현실적으로 큰 의의를 가지고있으며 또 그 현실적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실현하자면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조건적문제들이 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이 경제무역관계를 긴밀히 하고 확대발전시켜나가자면 반드시 일련의 조건적문제들이 해결되여야 한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이 경제무역관계를 긴밀히 하고 확대시켜나가는데서 가장 중요한 조건적문제로 나서는것은 해당 나라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사이 경제무역관계를 촉진시켜나가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려는 옳은 관점과 립장을 가지는것이다.
물론 아사아태평양지역 나라들사이 경제무역관계를 형성하고 확대시켜나가자면 매개 나라들의 리해관계를 옳게 결합시켜나가기 위한 원칙적문제나 그것을 실현하는 방식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들이 중요한 조건적문제로 나서는것은 사실이지만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해당 나라들이 어떤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이 사업을 대하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해당 나라들이 어떤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있는가에 따라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이 경제무역관계를 긴밀히 하고 확대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공정하게 원만히 해결될수도 있고 반대로 모순점을 더욱 악화시켜나갈수 있기때문이다.
여기에서 가장 문제로 되는것은 미국이다. 그것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이 경제무역관계를 긴밀히 하고 확대시켜나가는데서 가장 큰 암초로 되고있기때문이다.
그것은 미국이 이미전에 칠레와 뉴질랜드, 싱가포르, 브루네이 이 4개 나라가 처음으로 제기한 태평양횡단경제무역관계형성에 관한 문제를 자기들의 목적에 맞게 변색시켜 전면에 제기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이 경제무역관계를 긴밀히 하고 확대시켜나가는데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고있기때문이다.
원래 미국은 21세기에 들어와서도 외교적중심을 중동에 두고 아시아를 홀시하는 정책적립장을 견지하였다. 결과 미국은 정치적측면에서 볼 때 동아시아지역문제에서 자기의 영향력을 행사할수 없게 되였고 경제적측면에서도 타격을 받게 되였다. 그러자 미국은 2010년에 들어서면서 정책적수정을 가하여 태평양횡단경제무역관계형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의 이러한 행동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로부터 배격을 받고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사이의 불신만 야기시키고있다.
그것은 미국이 태평양횡단경제무역관계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중심의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데 필요한 지반으로 삼으며 동시에 그것을 통해 대외수출을 증대시켜 현재 미국이 난문제로 안고있는 《3고(대외무역적자, 재정적자, 채무)》문제를 해결하려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지배주의적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기때문이다.
현실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이 경제무역관계를 긴밀히 하고 확대시켜나가자면 반드시 가장 큰 암초로 되고있는 미국이 자기의 패권주의적야망을 버리고 공정한 립장을 가져야 한다는것을 말해준다.동시에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이 그것이 가지는 현실적의의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평가하는것과 함께 옳은 관점과 립장을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조건적문제라는것을 보여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모든 나라들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사이 경제무역관계의 확대발전이 가지는 의의와 그 실현의 조건적문제들에 대하여 정확한 인식을 가지고 지역의 집단적발전을 위한 공정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