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장천남새농장의 상공에 새겨진 비행운

 2024.4.30.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상과 뜻을 계승하여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자욱은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남새농장에도 뜨겁게 새겨져있다.

주체104(2015)년 6월 2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당시)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장마을이 희한한 농장도시로 변모되여 새집들이를 하게 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친히 농장을 찾으신것이였다.

한폭의 대형전경화와도 같은 농장의 모습에서 한동안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농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이 장천땅에 현실로 꽃펴났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장의 황홀한 새 모습을 바라보시며 이 농장은 하나의 농장도시이라고,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선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옛날 지주집이 있던 자리에 솟아난 문화회관에 들어서시여 농장원들이 이곳을 《인민극장》이라고 부른다는 관리위원장(당시)의 이야기를 흐뭇하게 들으시며 이제는 도시사람들도 여기에 와보면 부러워할것이라고 하시였고 새로 건설된 탁아소와 유치원이 너무도 훌륭하여 농장의 나이든 녀성들이 이제라도 아이를 더 낳고싶다고 이야기한다는것을 아시고서는 그럴것이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커다란 만족속에 리인민병원을 지나 농업과학기술보급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척 보기만 해도 문명한 농촌의 새 정취가 한껏 느껴지는 장천원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미용실, 목욕탕, 물놀이장, 리발실 등 멋쟁이대중봉사기지의 곳곳을 빠짐없이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말 멋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비행기를 타고 보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꿈에도 생각 못한 은혜로운 사랑에 가슴설레이면서도 일군들은 나라의 천만중하를 걸머지시고 분초를 쪼개여 사업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제 또 어떻게 귀중한 시간을 내시랴 하는 생각이 갈마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농장원들이 곧 입사하게 될 소층살림집에도 들리시여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시고 온실에 들리시여 농사작황이며 선진적인 영농기술을 보급받는 문제 등을 일일이 료해하시고 전망대에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장의 전경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다가 땅에서 보아도 멋있는데 하늘에서 보면 더 멋있을것이라고 또다시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렇게 훌륭하게 변모된 농장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하시며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을 찾아뵈옵고 장천땅의 전변에 대하여 보고드리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장천지구의 전변을 두고 그처럼 기뻐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고 수령님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뜻을 변함없이 꽃피울수 있게 되였기때문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토록 오랜 시간을 바치시며 장천리의 전변상을 보아주시고도 비행기까지 타시고 보시려는것은 이처럼 땅에서도 보시고 하늘에서도 보신 장천리의 황홀경을 고스란히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 보고드리고싶은 심정에서였다.

그리하여 이날 장천의 별천지우에는 뜻깊은 비행운이 새겨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비행기가 맑고 푸른 하늘가에 하얀 비행운을 거듭 그릴 때 장천리인민들이 목청껏 터쳐올리는 만세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장천의 별천지우에 새기신 비행운, 정녕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까지 합쳐 이곳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는 따뜻한 축복이였고 사회주의농촌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는 뜻깊은 화폭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