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메추리생산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여

 2023.12.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인민들에게 더 좋은 식생활조건을 보장해주시려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심혈과 로고는 옥류관 료리전문식당을 비롯한 인민의 봉사기지들에서 우리 인민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메추리고기와 알료리에도 깃들어있다.

일찌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도 건강에도 좋고 생산성도 높은 메추리를 길러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몸소 메추리알들을 마련하시여 가금부문에 보내주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메추리알이 생산되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일군들은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소망을 담아 어버이수령님께서 먼저 맛보실것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수령님께 메추리알을 삼가 올리였다.

못내 기쁘신듯 메추리알을 손에 드시고 이리저리 살펴보기도 하시고 귀에 대고 흔들어도 보시던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동무들의 성의만은 고맙다고, 하지만 자신께서 어떻게 인민들이 먹기 전에 먹을수 있겠는가고 굳이 만류하시며 이 알을 도로 가져다 깨워 메추리를 더 많이 키우도록 하라고 이르시였다.

이렇게 시작된 메추리생산은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아래 공업화의 길로 들어서게 되였다.

관상용으로 길러오던 메추리가 경제적으로 유익할뿐 아니라 좋은 보약재로 된다는것이 알려진 후부터 사람들은 앞을 다투어 그것을 기르기 시작하였지만 당시로서는 그 누구도 메추리를 공업적인 방법으로, 대규모적으로 기를 생각은 하지 못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인민들에게 메추리알과 고기를 먹이시려고 메추리를 공업적으로 기르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몸소 주체62(1973)년 4월 메추리사육의 공업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던 목장에 나오시여 메추리의 생리적특성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면서 각 도 닭공장들에 메추리공장을 병설하여 경험을 축적한 다음 메추리공장을 따로 건설하도록 하며 평양시에는 처음부터 한해에 1억개의 알을 생산할수 있는 공장을 따로 건설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친히 그 터전까지 잡아주시였다.

건설공사를 끝마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제는 우리 인민들이 건강에 좋은 메추리알과 고기를 먹을수 있게 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면서 주체66(1977)년 11월 완공된 룡성메추리공장(당시)을 찾아주시였다.

한동안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면서 공장을 조용하고 바람도 불지 않는 아늑한 곳에 알뜰하게 지었다고 더없이 만족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의 수고는 전혀 생각지 않으시고 모든 공로를 일군들에게 고스란히 넘겨주시며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메추리는 먹이단위가 낮고 몸무게의 10%나 되는 큰 알을 한해에 적어도 270~280개씩 낳을뿐 아니라 알깨우는 기간과 후보기간이 훨씬 짧고 죽는률도 낮기때문에 매우 우월하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바치신 로고에 대해서는 다 잊으시고 메추리사육을 공업화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것이 기쁘시여 시종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한 일군이 위대한 수령님께 이곳에서 생산되는 메추리알을 대외시장에 내다 팔면 많은 외화를 벌수 있다고 말씀올리였을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용히 웃으시면서 외화를 좀 벌지 못하더라도 메추리알을 먼저 우리 인민들에게 공급하여야 하겠다고, 메추리알은 고혈압병, 산후병, 신경통을 비롯한 여러가지 병을 치료하는데도 좋으므로 수출하지 말고 다 우리 인민에게 먹이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메추리알이 귀할 때에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그 귀한것이 차례지게 하시려고 일군들의 간절한 소망을 받아들이지 않으시더니 메추리생산을 공업화할수 있는 토대가 튼튼히 마련된 때에도 경제적리익보다 먼저 인민들을 생각하시며 메추리알을 전부 인민들에게 돌려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메추리알을 탁아소와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며 우리 인민들이 일상적으로 메추리알을 푸짐히 삶아도 먹고 지짐도 만들어먹을수 있게 메추리를 대대적으로 길러야 하겠다고 거듭거듭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은정깊은 사랑에 의하여 마련된 메추리알들은 대외시장이 아니라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고스란히 돌려지게 되였다.

제일 귀하고 제일 좋은것은 자신보다 먼저 인민들에게!

정녕 인민들은 어버이수령님의 건강을 삼가 축원하였건만 그이의 로고와 심혈속에 무병장수와 행복한 생활은 바로 인민들이 누리였으니 이처럼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를 모신 조선인민처럼 복받은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