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바치신 뜨거운 사랑

 2020.9.3.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끝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주의보건제도를 더욱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은정속에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이 훌륭히 일떠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면 우리 당에 그보다 더 기쁘고 힘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실시되고있는 전반적무상치료제는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속에 태여나 발전하여온 인민적인 시책이다.

우리 나라에서 전반적무상치료제가 실시된 때로부터 60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 주체102(2013)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적인 의료설비들을 그쯘하게 갖춘 옥류아동병원과 류경치과병원을 새로 일떠세워주시고 의료봉사를 시작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주체102(2013)년 7월 16일, 그날은 아침부터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데다가 바람까지 불어 장마철치고도 날씨가 류달리 궂은날이였다. 이처럼 궂은날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험한 건설장을 찾아주시였다.

당시 일군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은정속에 새로 일떠서는 아동병원에 의료설비들은 물론 비품들까지도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놓을것으로 계획하였다. 그러면서도 몇가지 첨단의료설비들만은 고려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것은 최신기술을 리용하여 인체에 생긴 병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그 의료설비들의 값이 너무도 엄청나게 비쌌기때문이였다.

나라의 형편을 고려하여 첨단의료설비들을 두단계로 나누어 보장하기로 하였는데 해당 부문에서는 아동병원에서 치료받게 될 어린이들의 어떤 병에 대한 진단은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에 가서 하고 치료는 아동병원에서 하는것으로 예견하였다.

바로 그것이 못내 마음에 걸리시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궂은비를 맞으시며 친히 험한 건설장에까지 나오시였다.

의료설비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한 일군에게 래일부터 보건성과 구체적으로 협의하여 보건성에서 해결할수 없는 설비들에 대해서는 모두 제기하라고 하시면서 아동병원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주는 선물인데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건설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치는것과 함께 병원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그 운영을 잘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지금부터 잘 짜고들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아동병원은 우리 어린이들의 종합적인 치료기지인것만큼 자금이 아무리 많이 들어도 첨단의료설비를 무조건 갖추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아동병원에 놓을 첨단의료설비들을 자신께서 해결해주겠다고,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여 첨단의료설비들을 해결해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개운해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경제적타산보다도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우선시하시며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를 세상에서 가장 우월하고 인민적인 보건제도로 빛내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력사를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그대로 이어가시며 비내리는 궂은날에 건설장에까지 찾아오시여 현대적인 새 병원건설을 위해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니 진정 이 세상에 우리 인민보다 더 행복한 인민이 그 어디에 있겠는가.

그때로부터 몇달후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계기로 옥류아동병원과 류경치과병원 개원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개원한지 며칠 지나지 않아 벌써 이 두 병원에 대한 소문은 날개돋친듯 퍼지기 시작했다. 누구나 환자가 생기면 의료설비들도 최상급이고 의료일군들의 친절성 역시 최고인 이 병원들에 가보았는가고 묻는것이 인사말처럼 되였다.

귀여운 자식에게 혹 탈이 생기면 부모들은 선참으로 옥류아동병원으로 달려왔고 이발치료를 받고싶은 환자들은 모두 류경치과병원으로 찾아왔다.

그러던 주체103(2014)년 3월 21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또다시 병원에 나오시여 병원관리운영에서 사소한 애로라도 있을세라 각근히 마음쓰시며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있는 인민들과 어린이들을 만나는것이 못내 기쁘신듯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환히 웃으시며 귀여운 아이들을 애무해주시고 병원일군들에게 치료를 잘해주라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은 그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 평양시안에 안과병원과 치과병원을 비롯한 전문병원들과 아동병원도 현대적으로 일떠세웠지만 우리는 여기에 만족할수 없으며 이같은 성과들은 우리 당의 높은 리상과 포부에 비해볼 때 큰 산속의 모래알에 불과하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평양시안에서도 명당자리에 평양종합병원을 건설하도록 해주시고 이곳에 우리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종합병원이 크게 건설되는것을 아시면 아마도 우리 수령님장군님께서 제일로 기뻐하실것이고 우리 인민들도 남녀로소모두가 다 좋아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 몸소 나오시여 겹쌓인 애로와 격난을 뚫고 수도의 한복판에 솟아오르게 될 평양종합병원은 적대세력들의 더러운 제재와 봉쇄를 웃음으로 짓부시며 더 좋은 래일을 향하여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과 우리 혁명의 굴함없는 형세를 그대로 과시하는 마당이 될것이라고, 모두다 귀중한 우리 인민을 위한 오늘의 영광스럽고 보람찬 건설투쟁에서 자기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힘차게 투쟁하여 바로 이 자리에다 인민을 위한 병원을 보란듯이 세상이 부러워하게 훌륭하게 일떠세우자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도 둘째 의정으로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다그치고 의료봉사를 위한 인적 및 물질기술적보장대책을 강구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시고 평양종합병원을 인민들에게 실지 최상급의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할수 있게 세계적수준으로 훌륭히 완공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시급히 대책하기 위한 국가적인 강력한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시공부문, 자재보장부문, 운영준비부문앞에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이제 우리 당의 손길아래 현대적인 평양종합병원까지 일떠서면 문수지구는 또 얼마나 희한하게 변모될것인가.

참으로 문수지구의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은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결정체이다.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이 땅에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가 눈부시게 밝아오고 인민의 행복은 끝없이 꽃펴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