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선에 흐르는 후대사랑의 력사

 2023.6.15.

지금 조선에서는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새 전설을 끊임없이 수놓아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혁명은 그 자체가 후대들을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

하기에 조선혁명의 장구한 로정은 후대사랑의 힘으로 전진하여온 자랑찬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후대사랑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아직은 나라도 당도 정권도 없던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벌써 유격근거지의 아동단학교들에서 무료교육이 실시되였고 해방후에는 연필문제가 인민정권의 첫 의정으로 토의되였으며 나라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도처에서 교사건설이 힘있게 진척된것을 비롯하여 후대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은 우리 당에 있어서 제일가는 관심사, 중대사로 되여왔으며 아이들은 언제나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려왔다.

가렬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후대교육사업은 한시도 중단할수 없는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라는것이 어버이수령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후대관이였다.

전시에도 교육사업을 중단없이 할데 대한 사상을 내놓으시고 분산식교육, 학습반형태를 널리 적용하는것을 비롯하여 전시교육발전의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까지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포연서린 전선길을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학교들을 찾아주시였다.

학생들에게 있어서 교과서는 군대의 무기와 같다고 하시면서 무기와 탄약을 싣고 전선으로 달리던 자동차들이 교과서와 교육기자재들을 싣고 온 나라의 학교들을 찾아 달리도록 하신 이야기, 부모잃은 유자녀들을 위하여 도처에 유자녀학원들을 내오도록 하신 이야기 등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는 사랑속에 이 땅우에 태여난 새 전설들은 무수히 많다.

그처럼 간고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에도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계속 이어졌다.

뜻깊은 명절이면 새 교복과 당과류들이 아이들의 가슴마다에 안겨졌고 이 땅에는 배움의 종소리가 변함없이 울렸다. 시련의 눈보라는 세찼어도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라는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며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는 언제나 밝은 웃음이 흘러넘쳤고 사랑의 콩단물을 실은 차가 거리 한복판을 누비며 줄지어 달리는 후대사랑의 숭고한 화폭이 펼쳐졌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관, 후대사랑의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정책적과업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으며 교육에 대한 사회적관심과 지원열기가 고조되고있는것은 후대교육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정책의 빛나는 구현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이 정책으로 수립되고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젖제품생산기지들이 일떠서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젖제품들을 정상공급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시점에서 우리앞에는 경제를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수없이 많다. 그러나 우리 당은 후대들과 관련한 사업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강력히 실행해나가고있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운 당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후대들에 대한 헌신은 더없는 기쁨이다.

모든것이 어렵고 조건이 불리할수록 후대들에게 더 정성을 쏟아붓고 아낌없는 사랑을 기울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오늘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젖제품생산기지들을 신설, 확장하기 위한 사업이 강력히 추진되고 생산능력이 확대되여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젖제품들을 정상공급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지금과 같이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교복이 안겨지고 《소나무》책가방과 《민들레》학습장, 《해바라기》학용품, 교과서, 연필 등 학용품생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해바라기》학용품
사진 1. 《해바라기》학용품

돌발적인 보건위기상황으로 일각일초가 긴장하게 흐르던 나날에 애기젖가루, 암가루공급사업이 긴급조직되고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들에 물고기가 공급된 이야기는 세상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내고있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고 설사 다른 사업은 좀 못하는한이 있어도 여기에 아낌없는 투자를 돌려야 한다는 우리 당의 립장은 투철하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의 새세대들을 혁명의 편에서 떼여내여 사회주의보루를 무너뜨리려고 어리석게 오산하고있다. 하지만 우리 새세대들은 우리 당이 오늘의 시련과 곤난속에서 자기들의 미래를 어떻게 지켜주고 행복의 터전을 어떻게 마련해주었는가를 너무나 잘 알고있다.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자기들을 위한 은정어린 시책들을 변함없이 완강하게 실행하고있는것을 페부로 절감하면서 자란 세대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지켜갈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제일 큰 힘이다.

조선의 어린이들
사진 2. 언제나 밝고 명랑한 조선의 어린이들

힘들고 지쳤다가도 자식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에서 무한한 힘을 얻는 어머니와 같이 조선로동당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에서 혁명하는 보람, 투쟁하는 멋을 느끼고있다.

오늘 우리 아이들은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다. 우리의 전진발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가증되는 속에서도 어디서나 배움의 글소리가 랑랑히 울려퍼지고 학생들이 자기들의 재능을 꽃피우며 나라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당과 국가의 일군들도 아닌 원아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새로 일떠선 육아원, 애육원의 준공테프를 끊고 피해복구가 긴장하게 벌어지는 속에서 피해지역의 학생들이 야영소로 떠나는 가슴뜨거운 화폭은 후대사랑의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키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것이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된다. 오늘의 세대가 후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혁명의 명맥은 더욱 굳건히 이어지고 휘황한 래일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 우리 조국땅에서 높이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과 노래소리, 그것은 약동하는 우리 국가의 힘찬 전진가이다.

정녕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떠올리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속에 조선의 미래는 그리도 창창하고 조선은 전도양양한 나라로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