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

 2022.2.25.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을 진척시킴에 있어서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사회의 고유하고 우월한 국풍을 고수하고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고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기풍이 더 높이 발휘되여야 하며 덕과 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완성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며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인민의 락원,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입니다.》

사회는 사람들이 물질적재부를 창조하고 리용하면서 서로 관계를 맺고 그것을 발전시키면서 생활하고 활동하는 집단이다. 그런것만큼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켜나가자면 물질적번영보다 사회적기풍이 중시되고 법의 역할보다 도덕의 작용이 우선시되여야 한다.

덕과 정은 진실하고 공고한 인간관계의 기초이다.

사랑과 의리로 맺어진 관계는 타산이나 의무감으로 결합된 관계보다 더 굳세고 공고한 법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과 정이 공기처럼 흐르는 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에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는 적극적인 협조관계가 이루어지게 된다. 덕과 정은 화목의 자양분이고 단결의 초석이다.

사람들이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누리게 하고 그들을 도덕적으로 세련시키고 완성시키는것이 우리 혁명의 목표이라고 하시며 온 나라에 덕과 정이 차넘치고 나라가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여야 한다고, 그것이 바로 사회주의대가정, 사회주의화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주옥같은 말씀이 천만의 가슴을 뜨겁게 울리여준다.

덕과 정, 비록 말마디는 짧아도 여기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에 대한 대답이 있다.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승리를 확신하며 문명한 사회주의락원을 창조해나가는 비결이 이 세상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인민의 모습속에 담겨져있다.

우리 사회는 전체 인민이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이다. 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견지하고 건전한 사회적분위기가 고조되고있는것은 덕과 정이 차넘치는 우리 사회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전체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자기의 아픔보다 다른 사람의 고통, 국가가 겪는 곤난을 먼저 생각하며 스스로 애국, 애민의 길을 걷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 시련을 딛고 도약하는 우리 국가의 강대함도,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원동력도 온 사회에 넘쳐흐르는 덕과 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사회주의사회는 단순히 물질적으로만 부유한 사회가 아니다. 전체 인민이 먹고 입고 쓰고 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인 동시에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발휘되는 인민의 사회이다. 경제문제에만 집착하면서 사회적미풍을 발양시키는 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할수 없고 강국의 꿈도 이룩할수 없다.

집단주의의 기초는 인간사랑이다. 덕과 정이 차넘치는것만큼 집단주의를 생리로 하는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과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 조건과 환경이 불리할수록, 해야 할 사업이 많을수록 온 나라를 정이 흐르고 사랑이 넘치는 인간사랑의 대화원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지금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조국은 덕과 정으로 생기넘치고 약동하고있다. 당대회결정을 심장으로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달려나간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자기 초소에서 애국의 한마음을 바쳐가는 수많은 공로자들, 좋은 성과와 경험을 서로 공유하며 집단적, 련대적혁신을 일으켜나가는 근로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참된 인간들이 긍정창조의 불씨가 되고있기에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본태가 고수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것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는 덕과 정이 낳는 힘은 불가항력이라는 진리도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천리마시대의 눈부신 기적과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승리적결속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도, 억대의 재부로 이룩한것도 아니다. 우리가 거둔 모든 승리와 성과들에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친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정신세계와 고상한 도덕적풍모가 비껴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집단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적기풍과 도덕관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년대와 세기가 바뀌고 우리 혁명이 보다 높은 발전단계에 올라선 오늘에도 기적창조의 열쇠, 난관극복의 묘술은 여전히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의 힘을 높이 발양시키는데 있다. 누구나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 가사보다 국사를 중히 여기며 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게 된다.

덕과 정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사회의 국풍을 적극 살려나갈 때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화목하고 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온 세상에 자랑떨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