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인민보다 높은 사람은 없다

 2021.2.18.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주체34(1945)년 11월 29일 저녁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룡천군에 대한 현지지도를 마치시고 또다시 신의주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

그런데 신의주를 향하여 한동안 달리던 승용차가 어느 한 곳에서 서서히 멈춰서게 되였다. 외통길 한복판에 달구지 한대가 서있던것이다.

달구지임자가 어디에 있겠는데 하는 생각으로 주변을 둘러보던 운전사는 그만 아연함을 금할수 없었다.

달구지의 임자인 농민이 길가의 잔디밭에 누워서 태평스럽게 잠을 자고있었던것이다.

길 한복판에 달구지를 망탕 세워놓고도 셈평좋게 잠을 자는 달구지군의 처사에 화가 난 운전사는 차문을 열고 소리를 치려 하였다.

바로 이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운전사의 팔을 잡아 앉히시고 저 농민이 아주 기분이 좋았다고, 우리가 내려서 달구지를 치워놓고 가자고 하시면서 조용히 달구지곁으로 다가가시여 몸소 달구지채를 잡으시고 조심히 길섶으로 옮겨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잠든 농민을 정겹게 바라보시다가 그의 단잠을 깨울세라 조심스럽게 승용차에 오르시였다.

일군들은 저 농민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시여 잠든 자기를 보고 가셨다는것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후회막심하랴 하고 생각하면서 수령님을 따라 차에 올랐다.

승용차가 출발하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가 승용차를 타고다닌다고 하여 인민들앞에서 특세를 부리거나 호령을 해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사회에서는 인민들보다 더 높은 사람은 없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지난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감수하지 않으면 안되였고 상가집개보다도 못한 천대와 멸시를 받아야만 했던 평범한 로동자, 농민들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상에서 제일 높은 사람들이라 하시였던것이다.

몇달전만 하여도 큰길로 지나가는것마저 어려워하던 농민들, 큰길에 달구지를 세워놓고 잠을 잔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였고 만일 그렇게 하면 당장 뺨을 맞고 경찰서에 끌려가 곤욕을 치르었을 바로 그 농민들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사회에서 제일 높은 사람들이라 불러주시였다.

우리 사회에서 인민보다 더 높은 사람은 없다, 바로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인민관이였고 우리 수령님께서 세우실 이 나라에서 인민의 높이였으며 인민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과 립장이였다.

이러한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하늘과 같이 여기시고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시였으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을 믿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이 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인민의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있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세세년년 길이길이 빛내여나가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