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공화국의 력사와 더불어 빛나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

 2019.11.26.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수령님과 당의 령도밑에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였으며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세계를 경탄케 하는 위대한 승리와 위대한 변혁을 이룩하였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3권 498페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그 이름만 불러도 가슴에 쩡 울려오고 눈시울이 젖어드는 우리의 공화국.

국가마다 자기의 력사를 가지고있고 그 창건에 부여하는 의미는 실로 크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처럼 그 창건에서부터, 또 그 력사적발전과정과 오늘의 빛나는 시대에 이르기까지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위인상이 응축되여있는 나라는 찾아볼수 없을것이다.


심장으로 모신 위인

주체35(1946)년 11월, 이 나날은 대를 이어 외세의 억압과 봉건의 질곡속에서 헤매여야만 했던 우리 인민에게 인간의 권리와 영광이 찾아오는 력사의 나날들이였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첫 민주선거가 진행되였던것이다.

력사적인 선거날이 다가오자 각 선거구들에서 도, 시, 군 인민위원회 위원후보자추천사업이 진행되였다.

강동군 삼등면(당시)에서 열린 군중대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위원후보자로 높이 모시였다. 이 사실을 전하기 위하여 평양으로 올라갔던 두명의 대표는 꿈결에도 뵙고싶던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격정의 그 시각 태양의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소탈하게 맞아주시는 인자하신 그이의 인품에 끌려 한 대표가 로인들을 비롯한 삼등면인민들이 그이를 뵈오러 찾아오겠다고 하는 사실을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가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먼저 찾아가서 뵈와야 할텐데 찾아오시겠다니 정말 고맙다고, 찾아와주신다면 백사를 제쳐놓고라도 만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리하여 다음날 로인들과 로동자, 농민, 학생들 10여명이 면내 인민들을 대표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게 되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여러분들의 믿음과 기대를 잊지 않고 몸바쳐 일하겠습니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전체 인민들의 신임과 존경은 첫 민주선거에서 뚜렷이 표시되였다.

참으로 우리 수령님은 전체 조선인민이 심장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위인중의 가장 걸출한 위인이시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을 국가의 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사에 가장 특기할 영광의 사변이였다.


공화국창건기념일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한생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흠모와 가장 순결한 충성의 한생이라고 말할수 있다.

주체71(1982)년 9월 9일이였다.

공화국창건 34돐이 되는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의 로투사들과 일군들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신 투사들과 일군들의 감격은 이를데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어버이수령님을 받들어 오랜기간 충성을 다 하여온 투사들을 정깊은 눈길로 바라보시며 오늘은 우리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국가수반을 모신 날이라고, 어버이수령님을 국가수반으로 추대한 날이라고 교시하시였다.

항일의 그 나날로부터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장구한 혁명의 먼길을 걸어온 투사들의 눈가에는 감회깊은 추억의 빛이 어리였다. 그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30대의 젊으신 나이에 국가수반이 된다는것이 간단한 일이 아니며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하실수 있었다고, 우리는 일을 잘해서 수령님의 사업부담을 덜어드리고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을 고수하고 전통을 계승해야 한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진정 우리 공화국의 창건일은 곧 어버이수령님을 나라의 첫 국가수반으로 모신 대경사의 날이였고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한평생이였다.




고결한 충성의 세계

주체101(2012)년 4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뜻깊은 담화를 하시면서 우리는 당대표자회에 이어 진행하게 되는 최고인민회의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는 문제에 대하여서도 토의하자고 한다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뜨거운 격정에 휩싸여 북받치는 감격을 누르지 못하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숭엄히 우러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위대한 장군님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시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계속하시여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다고 절절히 뇌이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과 헌신이 뜨겁게 맥박치는 고귀한 가르치심이였으며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한생에 드리는 가장 숭고한 인사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성의 세계에 또다시 눈굽을 적시며 가슴뜨거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따라 이 세상 끝이라고 가고 또 가며 그이를 받들어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기어이 이 땅에 꽃피워 우리 조국을 영원한 태양의 나라로 길이길이 빛내여갈 불타는 충성의 맹세를 굳게 다지고 또 다지였다.

참으로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는 이 세상 가장 걸출한분이신 어버이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하고 위대한 한생의 력사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더욱더 빛나는 태양의 력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