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대한 장군님의 흰눈철학

 2020.11.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백두밀영에서 탄생하시여 처음으로 눈에 익히신 세계가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깨끗하고 숭고한 설경이여서인가, 아니면 티없이 가장 정갈하고 순결하게 정화된 흰눈우에 첫 자욱을 찍으시였기때문인가, 혹은 조선의 려명이 거기서부터 시작되였기때문인가.

사나운 눈보라가 몰아치는 백두산기슭에 한생의 첫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차디찬 폭설이 쏟아져내려 인민의 마음속에 피눈물로 맺히던 12월의 그날까지 언제나 흰눈은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흰눈철학》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자신의 흰눈철학은 자아희생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흰눈철학, 이 세상 수많은 시인들과 위인들이 흰눈의 아름다움과 순결함을 두고 목이 갈리도록 노래하였어도 흰눈에 그렇듯 고결한 철학적의미를 담은 례는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었다.

차디찬 겨울이면 소리없이 내려 대지를 품어주고 따스한 봄이 오면 조용히 녹아내려 이 땅에 생명수를 부어주는 흰눈처럼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야 한다는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흰눈철학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이야말로 자아희생의 흰눈철학을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신 위대한 한생이였다.

흰눈은 봄을 부른다.

대지를 위하여 아낌없이 바쳐지는 흰눈의 희생이 있어 봄싹이 움터나듯이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을 흰눈처럼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와 헌신이 있어 주체조선은 앞으로도 더 밝은 래일을 앞당기며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