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김화군에서 타오른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봉화

 2022.12.2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당 제8차대회와 당전원회의들의 결정에 따라 올해에 새로 건설된 김화군의 식료공장과 옷공장, 일용품공장과 종이공장은 조선로동당의 지방공업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해주는 본보기적실체로서 우리 나라 지방공업의 새로운 도약을 보여주고있다.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
사진.1 새로 건설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김화군의 읍지구를 처음 찾으신것은 큰물피해복구가 마지막단계에서 진행되고있던 주체109(2020)년 10월 1일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험한 진창길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랜 시간에 걸쳐 피해복구현장을 돌아보시며 지방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김화군의 지방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하여서도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그때 벌써 생활조건이 어렵고 경제토대도 빈약한 여기 김화군에서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봉화를 지피실 구상이 자리잡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후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당중앙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시, 군강화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견지에서나, 지방공업공장의 새로운 기준을 창조하기 위한 견지에서 한개 군안의 락후하고 뒤떨어진 지방공업공장들을 대담하게 들어내고 시대와 지방문명의 척도가 될수 있게 새로 건설하기로 결심하였다고, 그래서 생각을 거듭하던 끝에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번듯하게 꾸려 본보기로 내세우기로 하였다고 하시며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훌륭히 개건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서도 시범적으로 개건표준화하고있는 강원도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공사를 다그쳐 끝내고 그 경험에 토대하여 전국의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기술개건을 빠른 시일안에 완성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번듯하게 꾸려 본보기로 내세우도록 하시고 그 운영때문에 걱정할 군일군들의 심정까지 헤아리시여 응당한 수준에 이를 때까지 중앙에서 도와주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과 그이께서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있었기에 김화군에서 지방공업발전의 새로운 본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중앙급식료공장 못지 않게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군식료공장에서는 자동화, 흐름선화된 생산공정에서 매일 맛좋은 간장, 된장, 기름, 사탕, 과자, 산과실단물, 빵 등 갖가지 식료품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오고 번듯하게 꾸려진 옷공장에서는 작업복을 비롯한 여러가지 피복제품들이 정상적으로 생산되고있다.

환경보호형, 절약형으로 꾸려진 종이공장에서 생산되는 질좋은 필기종이, 위생종이, 학습장을 비롯한 종이제품들은 사람들속에서 대단한 호평을 받고있으며 각종 비누, 수지그릇류, 목제품, 초물제품을 생산하는 일용품공장의 제품들도 인기를 모으고있다.

상점마다에 자기 공장의 원료원천에 의거한 맛좋은 식료품들과 질좋은 소비품들이 그득히 쌓여있어 주민들이 아무때나 찾아와 자기 군의 상표를 단 상품들을 사가고 원산시를 비롯한 다른 고장의 사람들이 저저마다 이 공장들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찾고있다.

김화군 지방공업공장제품들
사진 2. 인기를 모으는 김화군 지방공업공장제품들

또한 이곳 지방공장들의 앞선 기술과 경험을 배우기 위해 각지에서 일군들과 소비품생산자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는 광경은 금성천을 옆에 끼고 한폭의 명화와도 같이 솟아난 지방공업공장들의 웅장함을 더해주고있다.

올해 김화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건설된것은 우리 당의 지방공업혁명방침관철에서 거둔 자랑찬 성과이며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인민들의 불편과 어려움을 덜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짧은 기간에 이처럼 우리 나라 지방공업공장의 표준, 본보기적실체가 일떠서게 되였다.

지금 조선에서는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본보기로 전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모든 시, 군들에서 김화군에서처럼 자기 지방에 흔한 원료원천에 의거하는 생산기술공정을 확립하고 인민소비품을 꽝꽝 생산한다면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끄떡없이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켜나갈수 있으며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루어낼수 있다.

수도뿐 아니라 지방인민들의 생활도 나날이 일신되여가는 내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야말로 우리 인민을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념과 불같은 의지로 아로새겨지는 인민사랑의 화폭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올해 지방공업현대화의 본보기로 건설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은 우리 당의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변혁적실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