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사회주의도덕기풍확립은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

 2021.5.2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도덕기풍을 세우는것은 우리 사회의 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발양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입니다.》

온 사회에 사회주의도덕기풍을 세운다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주체의 혁명적도덕관을 지니고 도덕규범을 자각적으로 지키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며 이것이 사회의 확고한 풍조로, 고유한 미풍으로 되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사회주의도덕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무엇보다도 사회주의의 도덕적기초를 튼튼히 다져 사회주의사회의 본태를 고수할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모든 사회제도는 자기의 고유한 사상적기초, 계급적기초, 경제적기초, 문화적기초와 함께 도덕적기초를 가지고있다. 도덕적기초는 해당 사회제도를 떠받드는 초석의 하나이며 그것은 다른 모든 기초들의 공고성과 진보성을 담보하는 작용을 한다. 때문에 도덕적기초를 튼튼히 다지는것은 해당 사회제도의 공고성과 우월성, 성격을 고수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력사적으로 내려온 인민적인 도덕을 계승하고 그것을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시킨 사회주의적집단주의도덕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개인의 리익보다 사회와 집단, 국가와 인민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위하여 헌신하며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것을 미덕으로 내세우고 찬양한다.

사회주의제도의 도덕적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그 본태를 고수하자면 사회주의적집단주의도덕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적집단주의도덕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기 위한 사업은 온 사회에 사회주의도덕기풍을 확립하는 과정을 통하여 실현되게 된다.

사회주의도덕기풍을 확립하는 과정은 사회주의사회에서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적집단주의도덕관을 지니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며 사회주의도덕규범을 지키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여 사회주의사회의 확고한 풍조로, 고유한 미풍으로 전환해나가는 과정이다.

사회주의적집단주의도덕기풍을 확립하는 과정에 사람들은 사회주의위업에 헌신하는것을 마땅한 도리로, 숭고한 도덕적의무로 여기고 누가 보건말건 맡겨진 혁명임무를 성실히 수행해나가며 그 어떤 보수나 명예도 바람이 없이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창조적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나가게 된다. 뿐만아니라 사람들이 부강조국을 떠받드는 성돌이 되고 뿌리가 될 높은 도덕적책임감, 혁명적량심을 지니고 국가와 사회를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게 된다.

이처럼 사회주의도덕기풍을 확립하는 과정을 통하여 사회주의사회의 도덕적기초가 공고화되게 되고 사회주의사회의 집단주의적성격이 변함없이 고수되게 되며 나아가서 사회주의사회의 본태가 고수된다.

사회주의도덕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일심단결은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인 일심단결은 결코 사상적기초가 든든하다고 하여 공고한 단결로 되는것이 아니다.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사상의지적단결은 도덕의리적단결과 결합될 때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통일단결로 될수 있다.

사상의지적으로뿐아니라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합된 사회주의사회의 일심단결은 사회주의도덕기풍을 확립하는 과정을 통하여 공고발전되게 된다.

사회주의도덕기풍을 확립하는 과정에 사람들은 수령을 정치적생명의 어버이, 위대한 동지로 굳게 믿고 당과 수령의 정치적신임과 배려에 량심과 의리로 보답하려는 숭고한 도덕적풍모를 지니게 된다. 뿐만아니라 사람들이 수령의 사랑과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당과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을 도덕적의무로 깊이 간직하게 된다.

일찌기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사회주의도덕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여온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사회주의도덕기풍을 확립하는 사업을 사회주의건설의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벌려왔다.

이 과정에 조선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가 펼쳐지고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웃사람들과 스승을 존경하는 기풍이 차넘치고있으며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풍조가 공기처럼 흐르고있다. 누구나 당과 조국의 부름에 초소와 직업을 가지리 않고 용약 떨쳐나서며 남녀청년들이 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고 가정과 일터, 마을에서 동지적례절과 공중도덕을 자각적으로 지키며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자식이 없는 늙은이들을 한집안식구로 받아들여 친자식, 친부모처럼 돌봐주고 모시는것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다.

조선인민은 이에 대하여 응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있으며 예로부터 동방례의지국으로 불리워온 조선을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기 위하여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혁명적이며 고상한 사회주의도덕기풍이 국풍으로 확립되여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식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