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지금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는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국가발전전략을 세워나가고있다. 나라마다, 지역마다 내세우는 전략은 각이하지만 그것은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더 빨리 키워내고 활용하는데로 지향되고있다. 인재는 어느 시대에나 중시되여왔지만 오늘처럼 인재가 시대를 주도해나가는 력량으로,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존재로 등장한적은 없었다.
오늘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과학기술이 깊숙히 침투하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사회활동이 진행되고있는 조건에서 과학기술인재들은 사회발전에서 없어서는 안될 매우 중요한 존재들로 되고있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과학기술과 일체화되여가고있는 현실은 그를 떠메고나갈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고 그들에게 의거하여 국력을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한다.
지식경제시대에는 누가 더 많은 과학기술인재를 가지고있는가에 따라 사회경제발전이 크게 좌우된다.
지식경제시대의 전렬에 서기 위한 국가들간의 경쟁은 본질에 있어서 과학기술경쟁, 과학기술인재경쟁이며 따라서 많은 나라들에서 여기에 힘을 넣고있다.
나라의 존망, 나라의 국력을 좌우하는 과학기술인재문제해결에서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 유능한 인재를 키우고 역할을 높이는 문제가 중요한 문제로 나서지만 보다 중시해야 할 문제가 있다. 그것은 어떤 세계관을 가진 과학기술인재를 키워내는가 하는것이다.
나라와 민족의 존망과 발전은 인재가 가지고있는 지식 그자체에 의해서만 결정되는것은 아니다. 과학기술인재들이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있는가에 따라 나라와 민족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정도가 크게 좌우된다.
높은 과학기술지식과 함께 자기 조국, 자기 인민을 사랑하고 자기 조국과 인민에게 헌신할줄 아는 과학기술인재라야 자기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쓸모있는 인재로 될수 있다. 자기가 가지고있는 지식을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발휘하는가 하는 문제는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있는가에 의하여 좌우된다. 그러므로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과학기술인재문제를 옳바로 해결하자면 높은 과학기술지식과 함께 그들이 옳바른 세계관, 혁명적인 세계관을 지니도록 하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이것은 사람의 활동에서 세계관이 노는 역할과 관련된다.
세계관은 우선 과학기술인재의 활동의 성격을 좌우지한다.
세계관이란 세계에 대한 견해와 관점, 립장의 전일적인 체계로서 사람들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하고있다.
사람들이 어떠한 세계관을 가졌는가에 따라 그들의 활동이 누구를 위하여 복무하는가 하는것이 규정되게 된다.
혁명적인 세계관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세계관으로써 사람,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중심에 놓고 세계를 보고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다.
진보적인 세계관, 혁명적인 세계관을 지니면 자기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그것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할수 있지만 반대로 반동적인 세계관을 가진 사람은 사회와 집단의 리익, 인민대중의 리익은 안중에 없이 자기 개인의 치부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으며 지어는 나라와 민족도 배반한다.
모든 과학리론과 법칙, 창조물들은 누구의 손에 쥐여지는가에 따라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리용될수도 있고 안일과 해이, 사치와 불건전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한갖 돈벌이수단으로 리용될수도 있다.
반동적이며 비과학적인 세계관에 물젖게 되면 과학적착상이나 전략수립은 오직 개별적인 기업의 돈주머니를 불구거나 자기 개인의 향락을 위한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다.
그러나 혁명적인 세계관을 가지면 모든 사고나 실천활동을 언제나 사람,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진행하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게 된다.
이것은 세계관이 사람들이 진행하는 활동의 성격을 좌우지한다는것을 보여준다.
세계관은 또한 과학기술인재의 활동의 적극성정도를 규정한다.
사람들의 활동의 적극성은 세계관에 의하여 규정되는것만큼 과학기술인재들이 자기의 지식을 얼마나 발휘해나가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그들이 지니고있는 세계관에 의하여 좌우된다. 그것은 세계관이 사람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한 사상의식을 바탕으로 하고있으며 사상의식은 사람의 의지와 투쟁력을 규제하는것을 통하여 활동의 적극성정도를 조절통제하기때문이다.
혁명적인 세계관을 가지면 나라와 민족,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지식을 최대로 발휘해나간다. 그러나 아무리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지녔다고 하여도 반동적세계관을 지니게 되면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할수 없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투쟁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양하며 그로하여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참다운 과학기술인재가 되기 위하여서는 높은 지식과 함께 반드시 혁명적인 세계관을 지녀야 한다.
이것은 과학기술인재의 활동의 적극성정도는 전적으로 그가 지니고있는 세계관에 의하여 좌우된다는것을 말해준다.
결국 높은 과학기술지식과 함께 옳바른 세계관을 가진 과학기술인재를 키워내는 문제는 매개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지난 시기 많은 나라들에서 이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못하여 사회발전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지어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결과까지 초래하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과학기술인재들을 주체의 혁명적세계관으로 무장시키는 문제가 훌륭히 해결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위대한 주체사상, 주체의 혁명적세계관으로 튼튼히 무장한 혁명적인 과학기술인재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고있다. 그것은
오늘 주체조선의 과학기술인재들처럼 자기 수령과 조국과 인민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과학기술적재능을 마음껏 발휘해나가는 복받은 사람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하기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수령이 바라고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 우리 조국에 필요한 일이라면 한목숨 바쳐서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기어이 해내고있다.
이처럼 훌륭한 인재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이야말로 진실로 강대한 나라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