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선은 덕과 정으로 결합된 대가정

 2022.9.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덕과 정으로 결합된 사회주의대가정입니다.》

덕과 정이라고 할 때 그것은 다른 사람을 너그럽게 도와주거나 보살피며 혜택을 베푸는 고상한 품성, 남을 사랑하거나 친근하게 여기는 마음이다.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과정에 남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며 존경과 사랑, 고마움의 감정도 가지게 된다. 뜻과 정, 의리에 사는것이 사람이며 이것을 떠나 인간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덕과 정은 국가사회제도의 존립과 발전에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해당 국가의 공고성과 발전성은 중요하게 그 국가에 지배하는 사회관계, 다시말하여 사회생활과정에 맺어지는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어떠한가 하는데 따라 좌우된다. 모든 사회성원들이 공동의 위업을 위하여 뜻과 지향을 함께 하고 그 길에서 오고가는 뜨거운 혈연의 정, 이것이 국가의 힘이고 불패성의 원천이다.

조선인민들의 마음속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 삶의 전부로 깊이 간직되였다. 하기에 조선인민 누구나 자기 조국,자기 제도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는것을 가장 성스러운것으로 여기고있으며 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일에 몸과 마음 다 바치고있다. 이것은 온 사회가 덕과 정으로 굳건히 결합된 하나의 대가정이기때문이다.

덕과 정으로 화목한 사회적미풍은 무엇보다먼저 사회를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굳게 결합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집단의 공고한 단합은 믿음과 사랑, 정에 의하여 실현된다.

인간에 대한 뜨거운 정과 믿음, 사랑은 집단안에서 참된 인간관계를 낳고 통일과 단결을 보장하는 정신적원천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은 사람들의 리해관계를 하나로 통일시켜 집단의 공동의 요구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사람들의 활동을 지향시킨다. 그리고 앞선 사람은 뒤떨어진 사람을 이끌어주고 보다 큰 힘을 지닌 사람은 보다 적은 힘을 지닌 사람을 도와주어 행동의 통일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한다.

인간을 사랑하지 않고 정을 주지 않으면 인간을 귀중한 존재로 여길수 없고 진심으로 믿고 헌신적으로 도와줄수 없다. 인간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인간에 대한 믿음으로 사심없는 동지적방조를 줄수 있다. 이 과정에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고 가슴속깊이 묻어두고있는 생각까지 다 나눌수 있다. 인간은 자기를 극진히 사랑해주는것을 알 때 크고 작은 모든것에 대하여 흉금을 터놓을수 있으며 어려움을 잊고 방조도 청하게 된다. 이것은 인간생활에서 작용하는 하나의 합법칙적인 현상이다. 이렇게 될 때 집단은 따뜻한 정이 흐르는 공고하게 결합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될수 있다.

사회관계는 사람들호상간의 관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사회관계가 집단주의적관계, 단결과 협조의 관계로 되였기에 사회가 운명을 같이하는 하나의 공고한 집단을 이루었다. 사회주의사회관계를 발전시켜나가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속에서 참다운 인간관계가 꽃펴나도록 하여야 한다.

인간에 대한 사랑의 미풍은 사회의 단결을 공고하게 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람들사이에 이루어지는 단결은 사상과 목적의 공통성으로 하여 이루어지며 그것은 사람들사이에 서로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참다운 인간관계에 의하여 공고화된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승리의 비결은 단결에 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서로 단결한다. 사람들사이에 이루어지는 이 단결의 공고성과 발전은 그들사이에 참다운 동지적사랑과 믿음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사회의 단결을 강화하자면 사람들사이의 관계를 덕과 정으로 굳게 결합된 단결로 공고히 하여야 한다.

사람을 귀중히 여기고 인간을 사랑하는 미풍은 사회성원들을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적극 고무추동하며 집단안에 따뜻한 사랑의 관계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사람들은 집단과 그 성원들이 자기를 귀중히 여겨주고 사랑하여줄수록 그에 보답하려는 고상한 도덕의리심을 가지게 된다.그 고상한 도덕의리는 사랑에 대한 헌신적보답이며 이와 같은 사랑과 의리가 집단안에 흐를수록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운명을 같이하는 동지적단결이 더욱 강화되여나간다.

사람을 귀중히 여기고 인간을 사랑하는 사회주의적미풍은 사회의 단결뿐 아니라 협조관계도 공고히 한다.

사회와 집단안에 사람을 귀중히 여기고 인간을 사랑하는 정신이 흘러넘칠 때 사람들사이에는 언제나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함께 나누는 뜨거운 협조관계가 흘러넘치게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집단과 그 성원들사이에서뿐 아니라 집단과 집단사이에서도 동지적으로 서로 도와주는 고상한 협조관계가 이루어졌다.

우리 사회에서 사람들사이의 단결과 협조는 결국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정신에 기초를 두고있으며 사람들사이에 서로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사회적미풍은 사회의 단결과 협조를 숭고한 동지적관계에 기초한 가장 공고한것으로 되게 한다. 오늘 조선에 차넘치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며 개인이 집단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고 집단이 개인을 사랑하는 고상한 미풍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들에 대한 사랑에 의하여 더욱 꽃펴나고있다.

덕과 정으로 화목한 사회적미풍은 다음으로 사회성원들을 사회적인간으로 완성시키는 역할을 한다.

사회발전은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인 사람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따라서 사회발전이 직접적담당자인 사람들을 참다운 사회적인간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관건적문제이다.

인간의 완성은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와 풍부한 자질을 지닐 때 이루어진다. 여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사람들의 정신도덕적풍모의 완성이다. 아무리 기술이 높고 깊은 지식을 가지고있다하여도 사람들이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지 못하면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참다운 인간이 될수 없다. 때문에 참다운 인간의 품격을 론할 때 사람들은 그가 지니고있는 자질보다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더 중시하여보게 되는것이다.

사람을 귀중히 여기고 인간을 사랑하는 사회주의적미풍은 사람들의 정신도덕적풍모형성발전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된다.

사람들이 지니고있는 이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형성발전은 사람을 귀중히 여기고 인간을 사랑하는 정신이 없이는 형성발전될수 없다.

원래 사람은 사회적존재로서 언제나 사람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것이 자기의 고유한 품성으로 되여야 한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은 사회적집단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사람의 생존과 발전은 오직 집단을 통하여 보장되며 따라서 사람은 언제나 자기 집단에 성실하여야 한다. 그런데 바로 그 사회적집단이 다름아닌 사람들의 모임이다. 그런것만큼 사람은 자기 집단에 대한 성실성에 앞서 그 집단을 이루는 성원들인 사람들을 언제나 귀중히 여기고 대하며 그들을 적극 사랑하여야 한다. 이러한 정신을 가질 때라야 자기 집단에 대한 성실성도 가장 진실하게 발휘하고 그것이 공고한것으로 되는것이다.

인민대중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조선사회에서는 사람을 귀중히 여기고 인간을 사랑하는것이 참다운 인간이 지녀야 할 가장 기본적인 품성으로 되고있으며 그것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살며 투쟁하는데로 발양되고있다.

덕과 정으로 화목한 조선에서는 전체 인민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있다. 조선에서의 일심단결은 령도자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 인민들의 수령에 대한 불타는 충성과 의리로 결합된 위대한 혼연일체이다.

사랑으로 뭉쳐지고 의리로 굳건해지는것이 혁명대오이다. 령도자의 사랑과 믿음, 인민의 충성과 의리의 결정체, 이것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조선의 참모습이다.

하나의 대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