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존엄

 2016.11.10.

자주성을 나라와 민족의 생명과 존엄으로 내세우고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과 도전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발전과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존엄이며 자주독립국가의 상징입니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오늘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들의 운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섭니다.》

자주성이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존엄이라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그것이 나라와 민족의 존재와 발전을 담보하며 그 위용을 떨칠수 있게 하는 근본요인이라는것이다.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성을 옹호하고 견지한다는것은 외세의 압력과 간섭, 지배와 예속책동을 배격하고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자기 머리로 사고하여 결심하며 자기가 책임지고 처리해나간다는것이다.

이것은 큰 나라와 민족의 눈치를 보면서 남의 비위를 맞추어가며 결심하거나 그들의 의사와 강요에 굴복하여 자기가 이미 결심한 문제도 제마음대로 처리해나가지 못하고 민족의 리익에 배치되게 실행해나가는것과 근본적으로 상반된다.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성을 옹호하고 견지한다는것은 결국 자기가 결심한 문제는 그 어떤 외부적압력이나 간섭이 있어도 끝까지 자기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해내는데서 표현된다.

자주성이 나라와 민족의 생명과 존엄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자주성을 옹호하고 견지하여야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로 될수 있기때문이다.

지구상에 국경이 존재하고 인민들의 운명이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개척되고있는 조건에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이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가기 위한 합법칙적요구로 나선다.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혁명과 건설이 진행되고 인민들의 운명이 개척되는 조건에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지 못하면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의 지배와 예속, 간섭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없다. 이것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이 오늘날 매개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주어진 현실적조건과 민족적특성에 맞게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선결조건이라는것을 말해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자면 매개 나라와 민족이 정치적독립을 이룩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하고 견지하여야 하며 국제관계에서 완전한 평등을 보장하여야 한다.

나라와 민족은 자주성을 옹호하고 견지하여야 우선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독립과 국제관계에서의 평등을 보장할수 있다.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독립은 정치와 경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성을 옹호하고 견지할 때 이룩될수 있다.

사람이 자주성을 잃으면 죽은 몸이나 다름없는것과 마찬가지로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는 나라와 민족은 주권이 있고 령토가 있다고 하여도 사실상 자주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없다. 나라와 민족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내세우고 확고히 견지하여야 정치, 경제, 문화 등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기 인민대중의 민족적권리와 리익을 고수하고 진정한 독립과 자유를 보장할수 있으며 민족성원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안겨줄수 있다.

이와 함께 나라와 민족은 자주성을 옹호하고 견지할 때 국제관계에서 완전한 평등을 보장할수 있고 국가의 발언권을 높일수 있으며 민족의 장래를 열어나갈수 있다.

국제관계에서의 완전한 평등은 자주성을 전제로 한다.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확고한 주견을 가지지 못하고 자기의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지 못한다면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에서 평등하다고 말할수 없다.

만약 나라와 민족이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면 제할소리도 똑바로 못하고 남에게 굽신거리게 되며 국제관계에서의 평등과 민족의 존엄과 장래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

나라와 민족은 자주성을 옹호하고 견지하여야 또한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적독립과 인민의 안전을 지켜낼수 있고 민족의 리익과 존엄을 담보해나갈수 있다.

자기 나라와 민족의 독립과 인민의 안전, 민족적리익과 존엄을 지켜내는것은 민족의 장래를 열어나가며 인민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이것은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횡포무도한 전횡과 간섭이 로골화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심각하고도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자주성은 더욱더 로골화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전횡과 간섭을 끝장내고 민족적독립과 인민의 안전을 수호할수 있게 하는 담보이다.

오늘 제국주의의 전횡과 간섭은 로골적이며 극도에 달하고있다.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후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는 발전된 경제력과 방대한 군사력을 등대고 오만해질대로 오만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지금 자기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테로와 인권, 핵문제 등 각종 구실을 붙여 압력을 가하고있으며 이 나라들의 내정에 여러가지 형태로 간섭하면서 정권을 뒤집어엎는데로까지 나가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정의와 진보를 지향하는 매개 나라와 민족이 제정신을 가지고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게 되면 자기 힘을 믿고 제국주의자들의 간섭을 배격할수 없으며 민족적독립과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지켜낼수 없게 된다.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을 배격하고 자체의 힘을 키워 민족의 리익과 존엄을 담보해나갈수 있게 한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강권과 함께 돈주머니를 흔들면서 다른 나라들을 유혹하고있으며 기만적인 《원조》와 《지원》, 《세계화》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들에 침투하여 그 나라들을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미제가 평화의 사도로 분장하고 원조와 지원을 요란하게 떠들면서 다른 나라들에 발을 붙이고는 이 나라들에서 민족자주적인 정권들을 붕괴시키고 괴뢰정권들을 조작해낸 사실들은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와 원조의 기만성을 잘 말해주고있다. 그러므로 매개 나라와 민족이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함께 유혹을 물리치고 민족적리익과 존엄을 고수하자면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와 민족들이 잘되는것을 바라지 않고 겉으로는 미소를 짓지만 속으로는 음으로 양으로 억누르려고 하는 조건에서 진보적나라들은 자기의 발전과 국력강화를 위하여 절대로 제국주의에 환상을 가지지 말아야 하며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자기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과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는 길이다. 력사는 이미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과 외세의존으로는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킬수 없으며 자기 인민의 리익과 민족의 존엄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자주성이 나라와 민족의 생명과 존엄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자주성을 고수하고 견지하여야 자력자강으로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기때문이다.

강한 국력과 민족의 부강번영은 나라와 민족의 존재와 발전, 그 위용을 담보한다. 오늘의 시대는 국력경쟁의 시대이며 국력이 얼마나 높은가에 따라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도 빛나게 된다. 그러므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하고 그 위용을 떨쳐나가자면 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실현해나갈수 있는 옳바른 길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주성을 견지하는 길, 자력자강의 길이다.

자주성을 옹호하고 견지하여야 우선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수 있다.

자기의 힘이 약하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수호할수 없으며 자기의 존엄을 유린당하게 된다는것은 오늘날에 와서도 현 국제관계가 잘 보여주고있다.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 리비아와 같은 나라들에서 정권이 롱락당하고 민족분쟁이 그칠새없이 벌어지며 인민들이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은 이 나라들에 자기의 민족적권리와 리익, 존엄을 수호할수 있는 힘이 없기때문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강력한 국력을 마련하는 길에 나라와 민족의 생존과 발전, 존엄을 빛내여나가는 담보가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매개 나라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그 나라 인민자신이며 매개 나라 인민대중의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힘도 그 나라 인민대중자신에게 있다. 매개 나라 인민이 자기 나라 혁명과 건설의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자주성을 견지해나갈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이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이 자주성을 생명으로 내세우고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혁명와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고도로 발전시켜나갈수 있으며 그 어떤 도전도 맞받아짓부시며 최상의 국력을 마련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자주성을 옹호하고 견지하여야 또한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실현해나갈수 있다.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실현해나가자면 자기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하고 자기 나라의 자원과 조건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야 한다. 이 모든것을 성과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길이 바로 매개 나라와 민족이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자력자강의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는데 있다.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매개 나라와 민족은 자기의 민족적리익, 자기 인민의 자주적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로선과 정책을 작성할수 있으며 그에 기초하여 자기 인민의 힘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나갈수 있다. 다시말하여 인민대중에게 자력자강의 정신을 심어주고 자기 힘으로 부족되는것은 찾아내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면서 경제 및 사회건설에 필요한 조건을 마련해나갈수 있으며 자기의 힘과 기술, 자기의 자원으로 교육과 문화도 발전시키고 경제적부흥도 이룩해나갈수 있다.

세상사람들이 아직 알지 못하는 최악의 역경과 시련을 헤치고 가장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관철해내는것이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하는 자강력의 높이이다. 우리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으로 현대적인 지하전동차를 만들어낸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결사관철하려는 우리 인민의 충정의 열도가 어떤 위력을 발휘하는가를 웅변으로 말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뜻과 정으로 굳게 결속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비의 자강력에 의하여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며 과학기술전당과 같은 문명강국의 창조물들이 가는곳마다에 솟아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아 너를 빛내리라는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룡남산을 바라보시며 조선혁명의 려명이 밝아오는 뜻깊은 곳에 려명거리를 건설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만리마속도를 창조하며 기적에 기적을 낳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은 자주성에 자력자강이 있고 자력자강에 기적창조의 원천과 동력이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 있다.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나라들은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는 여기에 민족적자주권과 리익을 수호하고 존엄을 빛내이는 길이 있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자주성을 나라와 민족의 생명으로 내세우며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