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웃팔내측축형피부편을 얼굴피부조직결손에 리용

 2016.11.11.

얼굴성형외과부문에서 얼굴의 광범한 부위결손은 화상성반흔,외상성결손, 종양적출술후에 생기는 결손 등 때이다.

얼굴의 광범한 부위결손은 환자들에게 심한 형태,기능적장애뿐만아니라 정신 및 심리적장애를 일으킨다.

성형외과림상에서 기본치료방법으로 되고있는 국소무축형피부이식은 리용가능성이 부족하며 큰 피부편을 리용할수 있는 유리피부이식은 많은 결함들을 가지고있다.

최근에 해부학적연구와 피부편이식기술의 발전으로 천통지피부편의 개념이 제기되고있으며 피부영양혈관에 기초한 축형피부편을 설계하여 림상에 적용하려는 기초적연구들이 진행되고있다.

이로부터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얼굴성형외과학강좌에서는 얼굴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얼굴의 피부색과 피부질이 비슷하며 채취부위가 은페되여있는 웃팔내측피부의 혈관분포범위와 피부채취범위를 확증한데 기초하여 그것을 얼굴피부의 비교적 큰 면적결손에 적용하여 종전의 방법에 비하여 좋은 성형미용적효과를 달성할수 있었다.

연구집단에서는 주체102(2013)년 3월부터 주체105(2016)년 3월까지사이에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얼굴성형외과학강좌에 래원한 환자 20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림상적용하였다. 그중 남자 8명, 녀자 12명이였으며 나이는 19살부터 46살사이에 있었다. 질병별구성은 얼굴의 화상성반흔 및 련축환자 14명, 외상성결손환자 3명, 볼부흑반환자 2명, 볼부단순성혈관종환자 1명이였다. 반흔 및 병조의 크기는 보통 20cm×8cm였다. 웃팔내측축형피부편을 20례의 환자들에 적용한 결과 피부편은 100% 살았으며 1차유합되였다. 수술후 합병증은 2례에서 피부편원위단의 일시적순환장애가 있었으나 점차 피부색이 개선되였으며 괴사되는 현상은 없었다. 피부편의 크기는 최대 20㎝×8㎝, 최소 12㎝×6㎝였다. 2년까지의 원격관찰결과 피부색과 피부질은 얼굴피부와 비슷하였으며 채취부의 반흔은 경하였고 은페되여있었다.

연구집단은 앞으로 웃팔내측축형피부에 피부조직확장술과 지연수술을 진행하여 더 큰 피부여유를 얻기 위한 림상적연구를 심화시켜 얼굴성형외과수술의 효과성을 높여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