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더우면 더울세라, 추우면 추울세라 따뜻이 헤아려주시며

 2024.6.4.

세상에는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사랑이 수없이 많지만 아이들에 대한 사랑만큼 순결한 사랑,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아름답고 신성한 사랑은 없다.

아이들은 나라의 제일가는 보배이고 나라와 민족의 꽃이며 인류의 희망이다.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고 미래를 가꾸지 않는 사회가 그 어떤 리상을 달성한 례를 력사는 알지 못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을 특별히 귀여워하고 사랑합니다.》

온 나라 아이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천만자식모두를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뜨거운 정을 주고 따뜻한 사랑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이들속에 계시는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기쁨으로 여기시며 아이들을 위해 귀중한 혁명시간을 아낌없이 바쳐가신다.

아이들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사랑의 시간은 삼지연학생소년궁전에서도 꿈같이, 뜨겁게 흘러갔다.

주체105(2016)년 11월 어느날 새롭게 꾸려진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신데 이어 수학소조실과 자동차소조실, 체육관, 화술소조실, 대중정치활동실, 정보기술소조실, 미술소조실, 민족기악소조실을 비롯한 궁전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소조실에 들어서시여 안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창문에서 눈길을 멈추시고 한동안 그곳을 바라보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은 창문에 무슨 잘못된 점이 있는가 하여 그곳을 바라보았지만 아무리 살펴보아도 부족점이 있을상싶지 않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예술체조소조실 벽면이 거의다 창문으로 되여있는데 이렇게 하면 겨울철에 랭기가 많이 스며들어 소조실이 추워질수 있다는데 대하여 걱정어린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문득 일군들에게 소조실의 조명을 켜보도록 하시였다.

환한 조명이 켜지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소조실에 자연채광을 보장하기 위하여 이렇게 한것같은데 조명시설이 다 갖추어진것만큼 창문을 크게 할 필요가 없다고, 창문들을 건식으로 막을수도 있지만 습식으로 막아야 바깥에서 스며드는 랭기를 완전히 차단할수 있다고 세세히 이르시였다.

겨울철에 소조실의 온도를 보장할수 있게 필요한 조건이 갖추어져있건만 우리 아이들이 자그마한 추위라도 느낄세라 그리도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을 그 무엇에 비길수 있으랴.

행복넘친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온 강산에 울려퍼지는 주체조선의 자랑찬 현실은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고 아이들의 밝은 앞날을 위해 자신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와 같은 사랑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