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항공무력은 조국이 해방된 해에 첫걸음을 떼고 해방후 5년간 급속히 강화발전된 주체적혁명무력이다.
해방후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 우리 나라에 토대가 전혀 없었던 군종으로서의 항공무력이 조직되여 우리 인민이 처음으로 자기의 항공대를 가지게 된것은 그야말로 기적이였다.
사실 오래동안 락후한 봉건국가로 남아있었고 40여년간이나 일제의 악랄한 식민지통치를 받아온 우리 나라에서 항공무력창설은 상상을 초월하는 문제였다. 당시 우리 나라에는 항공대를 창설하고 발전시켜나갈 그 어떤 기술적밑천도 공업적토대도 인적력량도 없었다.
해방후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짧은 기간에 새 조선의 항공대가 창설된것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주체적인 항공무력의 창설은 사실 위대한
위대한
《우리는 우리 조국의 푸른 하늘을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새 조선의 항공대를 창설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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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활을 만나주신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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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각지에 파견된 항일혁명투사들에 의하여 여러 항공지부들이 조직되였다.
새 조국건설로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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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각지의 항공협회들에 새 조선의 비행사가 될 큰 포부를 안은 로동자, 농민출신의 청년들이 많이 찾아와 조선항공협회는 결성직후에 벌써 6개 도와 48개 군에서 3만 9 000여명의 회원을 가지였고 불과 1년후에는 무려 19만 1 000여명을 헤아리는 강력한 력량으로 자라났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위대한
주체35(1946)년 2월 23일 평양학원의 개원식이 진행되였는데 이날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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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한달도 못된 주체35(1946)년 3월 17일 위대한
이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강실과 침실, 식당을 일일이 다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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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자주 평양학원에 나오시여 항공반사업을 지도해주시였다.
주체35(1946)년 9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항공반을 찾으시여 훈련과정표를 어떻게 작성하는가를 알아보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당시 비행교육의 순차성과 체계성을 고려함이 없이 개별적사람들이 세운 훈련과정표를 그대로 집행하고있는 편향을 헤아려보시고 교관들이 강의안이나 제강을 만들면 꼭꼭 심의하고 비준하는 제도를 세워야 훌륭한 비행사들을 키울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뿐만아니라 주체36(1947)년 2월 어느날에는 새로 옮긴 항공과청사를 보아주시려 나오시여 항공과성원들이 위대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이렇게 아직 항공교육경험이 없고 뚜렷한 교육방법도 없는 조건에서도 항공기술자들을 키우는 사업이 자연발생적으로가 아니라 선진교육수준에 맞게 과학적으로 실속있게 진행되도록 깨우쳐주시였고 항공기술자들이 기술에 앞서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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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지성과 평양학원의 교직원, 학생들, 주변인민들의 드높은 애국열의에 의하여 비행장은 불과 한달사이에 활주로 길이가 2 000m에 달하는 토양비행장으로 훌륭히 완성되였다.
그후 위대한
당시 항공과 학생들의 비행회수는 년간 650~1 600회였는데 이것은 대단히 높은 수준이였다.
이와 같은 준비사업에 기초하여 위대한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이 정규비행대는 대대급 전투단위로서 대장, 부대장, 비행교관과 기술일군, 비행군인들로 편성되여있었다. 대장은 리활이였으며 비행대의 기지는 당시 평양문수리 비행장이였다.
당시 자체의 항공무력을 가지고있는 나라가 발전되였다고 하는 몇개의 나라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놓고볼 때 해방후 그토록 어려운 조건에서도 2년만에 항공무력을 조직하신것은 현대적정규무력건설사에 쌓으신 위대한
이처럼 새 조선의 첫 정규비행대는 위대한
이날부터 우리 인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자기의 하늘을 가진 자주적인민이 되였다.
첫 정규비행대로서 평양학원 비행대를 조직하신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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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련대에는 추격기대대, 습격기대대, 기술대대와 함께 교도대대도 있었다. 교도대대에서는 신입비행사들과 기술근무원들을 양성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자주 비행련대에 나오시여 비행장을 잘 꾸리고 비행훈련을 잘하여 부대의 전투준비와 전투력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주체38(1949)년 6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비행련대를 찾으실 때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주체39(1950)년 1월 첫 비행사단이 조직되였다.
이 비행사단은 추격기련대, 습격기련대와 비행사, 기술근무성원들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교도련대, 그리고 보장구분대들로 편성되였다.
해방직후 비행사 한명, 비행기 한대 변변히 없던 령상태에서 자기의 첫 걸음을 뗀 우리의 항공무력이였다. 그런데 불과 5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유능한 비행사, 기술근무성원들과 여러가지 현대적인 비행기들을 갖춘 련합부대로 급속히 장성강화되여 조국의 하늘을 튼튼히 보위할수 있게 되였다. 이것은 정녕 내 조국의 하늘이 억년 푸르길 바라시며 끝없는 로고와 헌신을 바쳐오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열렬한 애국의지의 결정체였다.
주체104(2015)년 4월 17일 조종의 산 백두산에 우리 항공군의 력사와 더불어 잊지 못할 또 하나의 격동적인 화폭이 펼쳐졌다.
이날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 경기대회-2015》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 반미대결전의 년대마다에서 공중비적들을 통쾌하게 타승한 고귀한 승리의 전통을 이어 자주적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해치려들고 우리의 정의로운 진군을 가로막아보려는 침략자들에게 우리 식의 비행전법으로 무자비한 징벌의 불소나기를 퍼붓고야말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멸적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 또한 해방된 해에 첫걸음을 떼고 해방된지 두해만에 첫 정규적항공대로 조직된 우리의 항공군이 변함없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남다른 믿음과 기대속에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자라난 자랑찬 모습을 다시금 세계앞에 보여준 력사의 순간이였다.
우리 항공군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