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부교수 김성길
2021.5.3.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아래 지난날 너무도 궁벽하여 사람 못 살 고장으로 버림받던 창성은 천지개벽되여 황금산의 새 력사가 펼쳐진 뜻깊은 고장으로 되였다.
창성땅의 위대한 전변의 력사를 말해주는 사연깊은 이야기들가운데는 창성군문화회관의 나지막한 계단이 전하는 일화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창성군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수많이 깃들어있는 력사의 땅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6월 13일 창성군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몸소 군문화회관을 찾아주시였다.
창성군문화회관은 주체51(1962)년 8 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를 진행하신 력사적인 장소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회관정면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초상화를 한동안 바라보시다가 수령님과 장군님의 태양상초상화를 보니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문화회관을 찾아온 우리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는것만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회관의 계단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는데 그 계단은 세번째 층계에서 끝나게 되는 너무도 작은 계단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한 일군으로부터 계단에 깃든 사연을 주의깊게 들어주시고 추억깊은 음성으로 문화회관으로 올라가는 이 계단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5(1966)년 8월 12일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공연을 진행한 군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치하해주시면서 예술소조원들을 위대한 수령님곁에 한사람한사람 세워주시고 몸소 사진을 찍어주신 계단이라는데 정말 뜻이 깊고 사연이 깊은 계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회관에서 창성인민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이 맥박치는 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고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1960년대부터 예술소조활동을 한 70고령의 할머니가 정중히 인사를 드리자 친히 그 로인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고 부축해주시며 회관계단을 내리시여 그를 자신의 옆자리에 세워주시였으며 오늘 공연에 참가한 어머니가 이제는 한이 없다고 하는데 년세가 많은것만큼 건강에 류의하여 오래 앉아계시기 바란다고 따뜻이 당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없는 사랑과 은정이 깃든 사연깊은 자리에서 예술소조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최상의 영광을 받아안고 행복의 무아경에 휩싸여 눈물을 흘리고있는 예술소조원들을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안광에는 이 고장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진 창성땅을 살기 좋은 행복의 락원으로 더욱 잘 꾸려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었다.
참으로 창성땅의 사연깊은 계단은 창성인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지난해와 또 다르게 창성이 변했다는 노래소리가 오늘도 래일도 끝없이 울려퍼지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길이길이 전해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