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등대섬의 세 아이를 위해

 2017.6.16.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 등대원들의 생활형편을 료해하시다가 자매섬의 세 어린이들이 남포에 나와 소학교에 다닌다는것을 아시게 되시였다.

자매섬은 남포에서 아득히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있는 외진 등대섬이다.

그이께서는 남포에 나와 공부하는 아이들이 어머니를 몹시 그리워하겠다고 하시면서 자매섬에 학교를 세워주자고, 나어린 학생들이 집을 떠나 공부하게 해서야 되겠는가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세명의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짓게 하시다니?!

그 세명의 아이들도 이제 한두해만 지나면 다 소학교과정을 마치게 된다는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해도 좋고 두해도 좋으니 자매섬에 학교를 세워주자고, 앞으로 한 아이가 남는 경우에도 어머니의 품에서 공부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하시며 새 학년도부터 공부할수 있게 인차 학교를 세워주자고 타이르시였다.

이리하여 보통지도에는 점으로도 표시되지 않은 작은 섬에 세 아이를 위한 학교가 세워지게 되였으며 배움의 종소리가 울리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