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환경보호와 인륜도덕

 2016.1.23.

환경을 보호하고 합리적으로 리용하는것은 인류가 매우 큰 관심을 가지는 중대한 문제이다.

환경보호사업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보다 위생문화적인 생활조건을 마련하여주며 후대들에게 아름다운 국토와 풍만한 자원, 귀중한 창조물들과 행복한 생활조건을 물려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환경보호사업은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며 사람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고 그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입니다.》(《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2권 309페지)

오늘 지구환경의 파괴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매우 엄중한 상태에 이르고있으며 환경보호사업은 어느 한 나라, 어느 한 민족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국제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환경보호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가 날로 높아지고있으며 환경보호와 관련한 인류의 도덕적문제가 심각하게 론의되고있다.

환경보호사업을 잘하여 사람들에게 유리한 자연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인간의 생존을 보장하며 인륜도덕을 옹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인륜도덕상의 매우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환경보호사업이 인륜도덕상의 중요한 문제로 되는것은 한마디로 환경보호가 인간이 해야 할 도덕적행동이며 사람들이 지켜야 할 도덕원칙이기때문이다.

환경보호는 우선 사람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한 도덕적행동이다.

자연환경은 사람들의 생존의 필수불가결의 중요한 조건으로서 인간의 생존과 활동에 주는 자연환경의 영향은 사람들로 하여금 환경보호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게 한다.

사람은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가진 사회적존재인것만큼 주위의 자연환경이 인간의 생존에 리로운가 해로운가를 인식하고 유리한 자연환경은 유지보존하고 자주적요구와 리익실현에 해를 주는 불리한 자연환경은 유리한 자연환경으로 개조하기 위한 창조적활동을 벌려나간다. 이러한 활동이 바로 환경보호사업이다.

좋고 훌륭한 사회적환경과 함께 유리한 자연환경이 마련되여야 사람들은 병없이 오래 살려는 념원을 실현할수 있으며 사회적본성에 맞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다.

자연과 사회,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것이 행복한 생활이며 거기에서 느끼는 기쁨이 행복감이다.

사람들은 좋은 생활환경, 유리한 자연환경이 마련되여야 행복을 누릴수 있다.

자연환경이 파괴되여 생존에 위험을 주는 생활환경이 조성되는 경우에 사람들은 고통과 불행을 당하게 된다. 이것은 대기오염, 물오염, 방사성오염 등 여러가지 환경오염으로 하여 사람들이 질병에 걸려 고통을 당하고 생명까지 잃게 되는 참상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사람들은 환경보호사업을 통하여 이러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생명활동에 유리한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나간다.

사람들의 행복한 생활을 담보하는 유리한 생활조건이 마련되도록 환경을 애호관리하는가 아니면 자연환경을 파괴하여 생활조건을 불리하게 만드는가 하는것은 사람들에게 리익과 도움을 주는가 아니면 해를 주는가 하는 도덕상의 문제이다.

사람들에게 리익이 되고 도움이 되게 행동하는것이 도덕적이라면 불편과 해를 주는것은 비도덕적행위이다.

개인의 리익만을 우선시하면서 자연환경을 제멋대로 망탕 리용하는것, 자기 당대에만 리용할것처럼 생각하면서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눈앞의 리익만을 추구하여 환경을 마구 파괴하는것은 인류의 행복을 파괴하는 반인륜적행위이다.

반대로 환경보호는 인간의 생존활동조건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일인것만큼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부합되고 행복실현에 이바지하는 도덕적행동으로 된다.

환경보호는 또한 인간에 대한 사랑의 정신과 애국주의의 표현으로서 사람들이 지켜야 할 도덕원칙이다.

자연환경을 보호하는것은 인간에 대한 사랑의 정신의 표현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은 인간을 귀중히 여기고 진정으로 돕는 사상감정이다. 사람들의 생명을 귀중히 여기고 그들의 무병장수와 행복한 생활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것이 인간에 대한 참다운 사랑이다.

사람에 대한 사랑은 인륜도덕의 기초이며 그것은 사람들의 생활환경, 자연환경을 보호하는것과 뗄수 없이 련관되여있다. 인간을 존중하고 위하는 사상감정을 지닌 사람이라야 인간의 생활환경,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자연환경을 서슴없이 파괴하는것은 결국 인간의 생존에 대해 아랑곳하지 않는 태도, 인간사랑의 정신이 없는 표현이다.

자기 나라의 자연환경을 보호하는것은 애국주의의 표현이다.

자연환경, 생태환경은 나라마다 꼭 같지 않다. 매개 나라의 사람들은 자연의 일정한 령역 즉 령토, 령해, 령공을 차지하고 물질문화적재부를 창조하여 그것을 리용하면서 살게 되였다. 매개 나라의 주권이 행사되는 자연의 령역은 그 나라 사람들의 조국의 구성부분으로 되였고 그것을 보호관리하는것은 애국주의의 중요한 표현으로 되였다.

애국주의는 자기 민족과 인민을 사랑하는 정신과 그들이 사는 자연의 령역, 생활환경을 사랑하는 정신을 포함한다. 애국주의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를 사랑하는것으로부터 자라나는 구체적인 사상감정이다. 자기가 나서자라고 조상들의 뼈가 묻혀있는 조국산천을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은 애국심이 없는 사람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에게 있어서 치산치수사업, 국토관리사업을 비롯한 환경보호사업들은 우리 조국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며 나라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마련하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으로 되고있다.

원래 애국주의는 인륜도덕에 기초하고있다. 사회주의조국은 사람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은혜로운 품이다. 사회주의조국을 사랑하는것은 한두사람을 사랑하는것에 비할바없이 고귀한 사랑이며 사람들이 지켜야 할 도덕가운데서도 숭고한 인륜도덕이다. 사회주의적애국주의정신은 참다운 인륜도덕과 결부되여야 참으로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된다.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지닌 사람이라야 그 어떤 사리와 공명도 바라지 않고 사회주의조국을 위해 성심성의를 다할수 있다.

이처럼 자연환경을 인간생존의 귀중한 원천으로 애호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는것은 사람들이 지켜야 할 응당한 도덕적태도로, 도덕원칙으로 된다.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투쟁이 전세계적범위에서 벌어지고있지만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이 자본가들의 수중에 장악되여있고 자연환경마저 리윤추구의 수단으로 리용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환경보호문제가 옳바로 해결될수 없으며 환경파괴에 의한 재난은 불가피하다.

사람들에게 좋은 환경을 마련하여주는 문제는 오직 근로인민대중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고있고 모든것이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원만히 해결될수 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옳바른 환경보호정책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나라는 살기좋은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들은 공해라는 말조차 모르고 문화위생적인 환경속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우리 인민은 환경보호사업이 단순히 사람들의 생활조건만을 개선하기 위한 문제가 아니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뚜렷이 과시하며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다하기 위한 인륜도덕적문제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사회주의강성국가의 체모에 맞는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환경보호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