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
세상에는 각이한 정치리념을 가진 수많은 당들이 있지만 인민들이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는것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우리 당일군들이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진 어머니당의 일군답게 당사업을 해나가자면 언제 어디서나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잊지 말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본분으로 여겨야 합니다.》
최근 조선인민은 노래《우리 어머니》, 《그 정을 따르네》를 전인민적송가로 널리 부르고있다.
시대를 울리고 강산을 진감하는 이 노래들의 경이적인 감화력은 온갖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면서 힘차게 돌진하는 조선인민의 당에 대한 고마움이 담겨져있고 당을 따라 일편단심 변심으로 모르고 하늘땅 끝까지 따르려는 신념과 의지가 비껴있는데 있다.
당이 베풀어주는 사랑이 너무나 뜨겁고 그 품에 안겨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억제할수 없이 시시각각 느끼는 충동의 발현인 어머니당이라는 호칭은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성격을 집중적으로 표현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지켜주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
혁명적당의 사명과 임무는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책임지는데 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적당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지위와 존엄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것은 가장 큰 중대사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조건과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은 바로 인민적인것,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이 어머니당이라고 불리우는 숭고한 칭호는 창당초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기간 언제나 인민의 자주적인 존엄과 지위를 고수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이루어진 가장 값높은 평가이다.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언제나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지키기 위한 필사의 투쟁을 벌려왔다. 특히 최근에만 하여도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등 여러 회의들에서 인민을 위한 중대결정들을 채택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그리하여 조선인민은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인 령도에 의하여 자기를 지키고 나라를 지키며 당을 옹호보위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과정에 새로운 국가부흥의 시대,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맞이하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시련의 시기에 조선인민이 당의 인민적인 령도에 의하여 고난과 난관을 반전시켜 자력번영, 자력부강의 새로운 진로를 탐구해나가면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당의 인민적성격의 발현이다.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할 때에만 시련과 난관이 가로막아도 변함없이, 일관하게 인민대중의 자주적지위와 존엄을 지켜나갈수 있으며 그렇지 못하면 당이 변색되고 변질되여 인민의 운명을 지켜낼수 없다는것은 로동계급의 당건설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로동계급의 당이 있다고 하여 그리고 당이 집권당이라고 다 인민을 위한 당이 되는것은 아니다. 지난 시기 일부 나라 당들은 그 무슨 주의를 주장하면서 당을 인민을 위한 당으로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지 못한 결과 인민우에 군림하는 관료당으로 전락되였으며 나중에는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당건설과 당활동, 특히 당일군들이 자기의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인민을 놓고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받게 되였다.
참으로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에서는 그 어디에 가나 로동당만세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으며 인민들은 당을 어머니라고 부르면서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여주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심부름군당이다.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혁명적당의 활동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이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여주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당의 존엄은 결코 혁명적인 노래를 부르고 그 어떤 주의를 내세운다고 하여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니다. 혁명적당은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투쟁을 자기 활동의 전 과정에 일관하게 관철해나갈 때 인민이 진심으로 신뢰하는 당으로 될수 있다.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기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고유한 활동방식, 혁명적당풍이다.
조선로동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일관하게 관철하여왔다.
조선로동당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전당이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에게 의거하여 투쟁해나가도록 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인민사랑의 정치, 인덕정치에 의하여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가 두터워지고 사회의 정치적안정이 보장되였으며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가 공고화되였다. 전당이
오늘 조선로동당의 인민의 사소한 불편도 자기의것으로 감수하고 인민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명실공히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되고있다.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받들어나가며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이번 전원회의에서 중요한 의제로 토의된 조선로동당의 육아정책에도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은
인민의 심부름군당, 어머니당으로서 인민을 위함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습은 날을 따라 더욱더 변모되여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