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소식에 접한 전체 조선인민은 승리의 신심과 굳센 의지를 간직하고 모진 격난을 과감히 부시며 당이 제시한 올해의 투쟁목표를 기어이 완수할 맹세로 가슴끓이고있다. 이는 창조의 거장이신
조선인민이
한 나라, 한 민족의 발전행로에서 순간에 지나지 않는 이 짧은 기간에 이 땅우에는 자력자강의 거창한 창조물들이 수없이 일떠서고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졌으며 사회주의문명건설에서는 새로운 개화기가 열리였다. 이 기간에 조선은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우뚝 올라서게 됨으로써 인민의 운명개척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최악의 시련기가 눈부신 전성기로 반전되고 자존과 번영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게 된것은 전적으로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해당 사회제도를 평가하고 국력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된다. 물론 국력을 평가하는 객관적인 지표들은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인민이 얼마나 밝게 웃는가, 인민이 행복에 겨워부르는 노래소리가 얼마나 높은가 하는것은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으로 된다. 그것은 인민이 터치는 웃음과 노래소리가 해당 사회제도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도, 신뢰도이기때문이다.
지금 조선에서는 비록 만족한 생활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삶에 대한 걱정이나 래일에 대한 근심으로 하여 마음흐려진 사람이 하나도 없으며 가정과 일터 그 어디에서나 희열과 랑만에 넘친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흘러넘치고있다.
돌이켜보면 하늘처럼 믿고 살던 민족의
때로는 인민을 행복의 요람에 잠재우시고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 무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지도해주기도 하시고 때로는 인민의 기쁨넘친 웃음을 그려보시며 건설장의 아스라한 계단길과 농장의 험한 진창길도 걸으시였다.
이뿐이 아니다. 인민은 순간도 떨어져서는 살수 없는 심장이고 한목숨 깡그리 다 바쳐서라도 지켜야 할 삶의 전부이기에
참으로 나라의 곳곳마다에 일떠선 고귀한 창조물들은 사색도 실천도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하시고 삶의 희열과 보람도 인민의 웃음에서 찾으시는
지금 조선인민앞에는 중중첩첩 도전과 장애들이 가로놓여있고 형세는 그 어느때보다 혹심하다. 하지만 힘겨울수록 인민들에게로 더 가까이 다가들고 정성을 쏟아붓는
내부적힘을 비상히 증대시키는것은 외부적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자기가 바라는 높이에서, 원하는 시간내에, 내세운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 특히 지난 10년간의 영웅적투쟁사가 보여주듯이 주체적힘을 강화하고 자력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는것은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를 기어이 성공시킬수 있는 최상의 방략이다. 주체적힘을 키우고 그에 의거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우리의 혁명전략이다.
하기에
사실 과학과 기술의 시대, 과학기술에서 뒤떨어지면 밀려나는 정도가 아니라 망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나라와 민족을 이끈다고 하는 정치가들치고 자국내의 과학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함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사람은 거의나 없다.
하지만 조선에서와 같이
과학기술을 급속히 발전시켜야 조선식 개발창조로 적들의 제재압박공세를 물거품으로 만들고 사회주의진군속도를 가속화할수 있기에
하여 조선에서는 과학기술을 가사처럼 여기는 기풍, 과학기술을 명줄로 여기는 확고한 관점이 지배하게 되였으며 과학기술은 조선식 개발창조의 개척로를 밝히는 등불이 될수 있었다.
오늘 조선에서 일어나고있는 모든 기적과 전변은 어느것이나 다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앞세우고 나아가는 자력갱생의 창조방식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들이다.
지난날 핵무기를 저들의 독점물로 일컬으며 온갖 전횡과 만용을 일삼던 제국주의자들을 완전히 제압소탕할수 있는 주체식무기의 개발완성도, 조선의 곳곳에 일떠선 세계적수준의 건축물들도 과학기술을 동력으로 하는 자력갱생의 창조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총체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