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사랑의 다리》가 전하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후대관

 2020.1.18.

우리 후대들을 위한 일이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고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사업에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다 쏟아부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노래되여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대원수님들처럼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한평생 학생소년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런 위대한 어버이는 세상에 없습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은 우리 혁명의 계승자들인것만큼 그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역군으로 키워야 하며 그러자면 그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고 하늘땅을 통채로 안겨주어야 한다는것이 바로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정치가도 지닐수 없었던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아이들은 웃음이고 꽃이며 자랑이고 기쁨이였으니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대화원속에 꽃펴난 하많은 이야기들중에는 외진 산골마을에 일떠선 《사랑의 다리》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주체62(1973)년 12월말 어느날 이른아침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구월산기슭 은천군 초교리의 구석몰이라고 부르는 자그마한 산골마을을 지나게 되시였다.

함박눈이 송이송이 내리는 마을앞으로는 수정천이라고 부르는 맑은 시내물이 흐르고있었다.

수정천을 건느시고 차를 세우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차에서 내리시여 한동안 살얼음진 내물이며 큼직한 돌들을 놓은 징검다리를 유심히 바라보시다가 내가에 몰켜서있는 아이들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수행한 일군들은 식사전인 그이께서 현지에 빨리 도착하여 진지를 드셨으면 하는 생각에 골몰하여 왜 달리던 차를 세우시고 내가를 유심히 바라보셨는지, 아이들을 왜 찾으셨는지 영문을 몰라 그이만을 우러러보았다. 부르심을 받고 달려와 소년단인사를 올리는 아이들을 정답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의 얼굴가까이까지 허리를 굽히시고 어느 학교에 다니는가, 몇학년인가 하나하나 물으시였다.

인민반(당시) 3학년에 다닌다고 씩씩하게 대답올리는 아이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름철에 물이 불어나면 어떻게 여기를 건너다니는가고 다시금 다정히 물으시였다. 아버지, 어머니나 중등반(당시) 오빠, 언니들이 업어 건네준다는 아이들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이들이 넘어다니는 진주고개마루며 수정천줄기를 한동안 바라보시다가 그들의 어깨우에 쌓인 눈을 손수 털어주시며 돌이 미끄러운데 조심히 건너가라고 다정히 이르시고 그들과 헤여져 다시 차에 오르시였다.

수행일군으로부터 이곳 형편을 하나하나 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린이들이 돌다리를 건너 학교에 다니기가 얼마나 불편하겠는가고 하시면서 수정천에 다리를 놓아주어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그제서야 위대한 장군님께서 차를 세우셨던 영문을 알게 된 한 수행일군은 그 개울을 건너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여라문명밖에 안된다고 말씀올렸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심중한 음성으로 학생이 여라문명이 아니라 한두명이라도 수정천에 다리를 놓아주어야 한다고, 학생들은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인것만큼 그들을 위하여서는 아무것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수정천에 다리를 넓고 환하게 잘 놓아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가슴이 북받쳐 더 말씀을 드리지 못했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보배로,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여기시고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모든것을 선참으로 안겨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에 떠받들려 지난날 가난한 사람들이 숯이나 구워 팔면서 숨어살던 여기 외진 산간벽촌에도 크고 훌륭한 《사랑의 다리》가 일떠서게 되였다.

세상에는 다리도 많아 강이름이나 지명을 딴 다리도 있고 명인들의 이름을 딴것도 있어 그 이름이 각이하고 자기 나름의 사연들도 전하고있지만 이렇듯 작은 산간마을의 11명의 아이들을 위해 건설된 구석몰마을다리에 깃든 사랑의 이야기는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력사에도 찾아볼수 없는 전무후무한것이다.

후대들을 위한 일, 후대들의 웃음과 행복에서 제일 큰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자애로운 태양의 손길아래 오늘은 외진섬마을들과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 애육원과 육아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과 같은 사랑의 궁전들이 일떠서고 사랑의 콩단물차가 하루도 변함없이 달리고있으며 민들레학습장과 소나무책가방의 이채로운 풍경도 펼쳐진것이다.

위대한 태양의 빛발로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새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 세대들에게는 언제나 밝은 미래만이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