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가슴뜨거운 사연을 전하는 우리 장군님의 야전장갑

 2024.2.1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남기지 않으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신 장군님과 같으신 그런 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한평생은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로 감동깊이 수놓아져있다.

하기에 우리 조국땅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인민사랑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으며 그 자욱자욱에 깃든 눈물겨운 만단사연은 오늘도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길우에 수놓아진 가슴뜨거운 하많은 사연들속에는 야전장갑에 대한 눈물겨운 이야기도 있다.

주체100(2011)년 12월 15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나음악정보쎈터를 현지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음악전자도서관, 다통로감상실을 비롯한 쎈터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관리운영실태를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층에 꾸려진 생산현장에도 들리시였다.

흐름식생산공정에서 조립되는 제품들을 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품들의 질이 높고 손색이 없는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이윽고 어느한 설비앞에 이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절단되여 떨어지는 회로판 하나를 집어드시고 세심히 보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다.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 깊이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세계가 뜨겁게 어려와서였다.

그런데 잠시후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회로판을 다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것을 놓으려고 하시는데 회로판이 그이의 장갑에서 떨어지지 않고 매달려 흔들리는것이 아닌가.

뜻밖의 광경앞에서 당황해난 일군들의 눈길은 일시에 위대한 장군님의 장갑에 가 멎어섰다.

알고보니 우리 장군님께서 끼신 보풀이 인 색날은 장갑에 회로판이 걸린것이였다.

순간 일군들은 너무도 억이 막혀 마음속으로 울음을 터뜨렸다.

(장갑을 얼마나 오래도록 끼고다니시였으면…)

야전식이 제일이라고, 야전식생활은 자신의 몸에 완전히 푹 배였다고 하시며 한평생 야전복차림으로 조국과 인민을 위해 마음써오신 헌신의 로고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끼신 수수한 장갑에도 그렇듯 슴배여있었던것이다.

다음공정으로 발걸음을 옮기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서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며칠 앞둔 몇해전의 어느날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폭포치며 쏟아지는 비날론솜을 보고 또 보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우리 인민에게 질좋은 비날론옷감을 더 많이 보내줄수 있게 되였다고 만족해하시였다.

제2차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장을 돌아보시면서 경공업부문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실 때에도 인민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하나라도 더 안겨주시기 위해 그리도 마음쓰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하건만 인민들에게 오로지 행복만을 안겨주시기 위해 조국땅 방방곡곡을 끊임없이 찾아가시는 우리 장군님께서 끼고다니시는 보풀이 인 색날은 장갑을 바라보는 동행한 일군들의 생각은 더욱 깊어만 가는것이였다.

참으로 인민만을 위하시는 한없이 소박하고 겸허하신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세계가 어려있는 장갑, 정녕 그것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헌신의 땀이 슴배인 야전장갑이였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야전장갑이 전하는 가슴뜨거운 사연을 언제나 잊지 않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장군님의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펼치고야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