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하나의 찔광이과자를 보시고도

 2021.9.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끝없이 사랑하시였으며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72(1983)년 어느 한 나라를 방문하시였을 때의 일이였다.

그 나라의 당총서기는 위대한 장군님을 환영하여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였는데 연회상에 오른 다과들가운데는 처음 보는 사탕과 과자도 있었다.

그 사탕과 과자는 주원료가 산열매였는데 그 맛이 정말 좋았다. 특히 찔광이로 만든 과자는 유별나게 맛있었다.

조국에 돌아오신 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 대해 회고하시며 그가운데서 찔광이로 만든 과자의 맛이 제일 좋았다고, 찔광이로 만든 과자견본만 있으면 우리도 그것을 만들수 있다고 하시면서 견본으로 할수 있는 찔광이과자를 가져오지 못한것이 후회된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들에게 빈손으로 돌아온것 같아 미안스럽다고 몹시 서운해하시였다.

순간 위대한 장군님을 수행하였던 일군들의 충격은 말할수 없이 컸다.

일군들은 자그마한 과자 하나를 두고도 우리 인민에게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모습을 우러르며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 세상의 모든것은 인민을 위하여 필요하며 인민을 위한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음식상을 볼 때에도 인민들의 밥상을 먼저 생각하고 좋은 옷을 볼 때에도 인민들의 옷차림을 먼저 생각하며 집을 지을 때에도 인민들의 살림집을 먼저 생각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심정그대로 좋은것, 새로운것을 보시면 먼저 인민들부터 주고싶어하시며 언제나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리고싶은 심정에서 인민들은 지금 장군님께서 외국방문을 통하여 우리 조국과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데 대하여 더없이 기뻐하며 열광적으로 환영하고있다고 아뢰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근엄하신 어조로 자신께서 그런 칭찬이나 들어서 좋아할것 같은가고, 오늘 동무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는것은 자신께서도 그렇고 동무들도 그렇고 다시는 후회가 없도록 인민들을 돌보자고 해서 그러는것이라고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시여 여기 모인 동무들은 외국에도 자주 다니고 다른 나라에 가서 연회에도 빈번히 초대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갔다 돌아와서 보고하는것을 보면 대접을 잘 받았다는 말들은 하지만 인민들에게 보탬이 되는것을 보고 와서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것은 애국심이 없는 표현이고 인민들을 생각하지 않는 표현이다, 우리는 어디에 가서 무엇을 보든 제 생각부터 할것이 아니라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여야 한다고 준절히 이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심장에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고 인민을 위해 애써 일할 때만이 한생을 후회가 없이 떳떳이 살았다고 자부할수 있다는 삶의 진리를 다시금 깊이 깨닫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