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선포한 조선로동당의 기본의도

 2020.4.22.

인민의 생명과 건강증진을 위한 일을 국가적인 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조선로동당의 구상과 결심에 따라 주체109(2020)년 3월 17일 수도 평양의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서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으며 몸소 건설의 첫삽을 뜨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통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며 병원건설과정에 창조되는 결사관철의 정신, 건설속도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 파급되게 하려는것이 당의 기본의도입니다.》

전체 조선인민이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극악한 대내외적환경속에서 정면돌파전의 첫 걸음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때에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선포한것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정치리념의 발현이다.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선포한 조선로동당의 기본의도는 무엇보다먼저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통하여 당이 제시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자는데 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혁명적당풍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견지해오신 좌우명이였으며 이것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위대한 헌신에 의하여 변함없이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계승되고있다.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게 하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을 최대의 급선무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내세우고있다.

물론 조선인민앞에 조성된 대내외정세는 의연히 긴장하다.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은 계속되고 가로놓이는 난관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게다가 파죽지세로 전파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은 전세계의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며 대내외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있다.

이러한 속에 진행되는 평양종합병원건설의 중요성과 의의는 대단히 크다.

조선로동당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보건, 의료부문의 현 실태를 전면적이고도 과학적으로 허심하게 분석평가하고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에 먼저 평양시에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현대적인 종합병원을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토의결정하였다. 이를 위하여 이미 2개월남짓한 기간 부지선정으로부터 설계와 건설력량편성, 자재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공사를 최단기간내에 완공하기 위한 계획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타산하면서 준비사업을 각방으로 추진하여왔다.

오늘과 같이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평양종합병원건설의 착공을 선포한데는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 사업을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는것을 통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으로 되게 하려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뚜렷이 반영되여있다.

이처럼 평양종합병원건설 그자체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과정으로 되게 하는 동시에 그를 통하여 당이 제시한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과정으로 일관시키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기본의도의 하나이다.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선포한 조선로동당의 기본의도는 다음으로 평양종합병원건설과정에 창조되는 결사관철의 정신, 건설속도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 파급되게 하자는데 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더 큰 행복을 가져다주려는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결심에 따라 진행되는 중대하고도 보람찬 투쟁이다.

당창건기념일까지 무조건 끝내야 하는 건설목표는 대단히 방대하며 공사기일 또한 긴박하다.

현재 공사조건이 그리 유리하지 않은것으로 하여 공사과정에는 많은 애로와 난관이 제기될수 있다. 그렇다고 하여 유리한 조건이 마련될 때까지 건설을 하지 않고 그냥 기다릴수는 없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오는 과정에 발휘한 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으로 속도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나간다면 얼마든지 당창건 75돐을 자랑스러운 기념비적창조물완공으로 빛내일수 있다.

현시대와 인민의 요구에 맞고 오늘뿐아니라 먼 후날에 가서도 인민들의 생활에 효과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내용적으로나 질적으로 완전무결한 종합병원을 자기 손으로,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다면 또다시 새로운 건설속도가 창조될것이며 그것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 파급되여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을 낳게 될것이다.

모든 사업에서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그것을 불씨로 하여 다른 단위들에 일반화해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당이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결사관철해나가는것은 조선인민의 투쟁기풍이다.

지금 평양종합병원건설에 동원된 전체 건설자들과 전국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보건의 비약적발전으로 조선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키며 인민들에게 가장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조선로동당의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건설에서 결사관철의 정신, 속도전의 불바람을 일으키고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선포한 조선로동당의 기본의도는 바로 건설과정에 창조되는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과 새로운 속도전의 불바람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승전고를 울리자는데 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라는것을 당을 따르는 천만리길에 새겨안은 조선인민은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만난을 격파하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반드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