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인민행렬차가 전하는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자욱

 2019.9.12.

우리 어버이!

이 세상 비길데 없는 친근한 이 부름속에 한평생 오로지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한생에 대한 인민의 열화같은 감정이 함축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인민의 행복, 이는 우리 수령님의 평생의 념원이였다.

우리 인민에게 만복이 주렁지는 무궁한 세월을 펼쳐주시려 명절날과 휴식일 지어 자신의 생신날에도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높이 끝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민심은 천심이며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대중이라는 투철한 인생관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이시다.

하기에 간고하고도 보람찼던 길림시절을 돌이켜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라는 이 구호는 그때부터 자신의 전생애를 관통하는 좌우명으로 되였다고 쓰시였던것이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

한평생 이 위대한 좌우명을 안으시고 우리 인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우리 병사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나 찾으시며 영원불멸할 자욱을 남기신 우리 수령님의 성스러운 현지지도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적비들과 혁명사적표식비들에 의해 뜨겁게 전해지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세운 혁명사적비들가운데서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은 만경대갈림길혁명사적기념비이다.

만경대의 갈림길, 그 길우에 어버이수령님께서 인민들을 찾고찾으신 가슴뜨거운 사연이 얼마나 력력히 어려있는것인가.

20성상 피어린 항일의 나날 우리 수령님께서 한시도 잊으신적 없는 고향 만경대.

그토록 그리운 고향이 지척이건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만경대갈림길을 그대로 지나시여 강선의 로동계급부터 찾으시고 그들을 새 조국건설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시였다.

해방직후 강선제강소(당시)에 대한 현지지도로부터 건국사업을 시작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시련으로 가득찼던 전후의 어려운 때에도 강선제강소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지도를 통하여 전후복구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시였다.

민족을 살리고 혁명을 백승의 길로 이끄신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의 길을 더듬어볼수록 가렬처절했던 전화의 나날 포화속에 아로새겨진 우리 수령님의 현지지도의 자욱이 크나큰 감동속에 더듬어진다.

주체90(2001)년 8월 룡포혁명사적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상에는 령장들이 많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에 불비속을 헤치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면서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그런 위대한 령장은 없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3년간의 준엄한 반제대결전의 불타는 전선길우에서 우리 수령님께서 하시던 말씀이 세월의 언덕을 넘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고있다.

전선의 동무들이 우리를 기다리고있소. 전선에서는 이 시각에도 동무들이 피를 흘리며 싸우고있는데 우리가 여기서 무엇을 주저하고있겠소. 어서 건너갑시다!

캄캄한 야밤에 위험천만한 림진강철교를 건느시여 승리의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모습은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

그로부터 얼마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다시 1 000여리의 포화속을 헤치고 최전선의 전선사령부를 찾으시였고 다음날에는 포연자욱한 고지에까지 오르시여 인민군전사들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담력을 안겨주시였다.

명절날들과 더불어 전해지는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

탄생 65돐을 맞으신 4월의 명절날도 비내리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내신 어버이수령님.

전후 처음으로 맞으신 생신날에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온종일 중화군의 포전길, 진펄길에 고결한 자욱을 남기시였다.

오늘은 정말 기쁜 마음으로 생일을 쇠였다고 하시며 휴식이란 먹고 노는것이 아니다, 나라일이 잘되여 마음이 즐겁고 기분이 좋으면 그것이 곧 휴식이다, 오늘 조합원들과 마주앉아 농사일도 의논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높일 방도도 토론했다, 농업협동화도 잘되여가고 나라일이 잘되여가니 마음이 즐겁다고 하신 그날의 우리 수령님의 말씀은 4월의 내 조국강산에 력사의 메아리로 울려퍼지고있다.

온 나라에 무성한 숲을 이룬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적비들과 혁명사적표식비들!

불멸의 기념비들은 한평생 이민위천의 위대한 좌우명을 안으시고 우리 인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우리 병사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나 찾으시여 영원불멸할 자욱을 남기신 우리 수령님의 성스러운 현지지도의 력사를 감동깊이 전하고있다.

한평생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혁명적령도예술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신 어버이수령님.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 대안의 사업체계, 분조관리제 등은 우리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그 싹을 발견하시고 인민과 더불어 풍성하게 가꾸신 고귀한 재부이다.

지금도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뜨겁게 울린다.

행복의 요람속에 인민을 재우시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깊은 밤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께서 나는 지금까지 인민을 믿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였으며 인민들속에서 살아왔다고, 나의 한생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쳐온 한생이였으며 인민들과 함께 투쟁해온 한생이였다고 하시던 그 말씀이.

그렇다.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을 그처럼 위대하게, 그처럼 고결하게 관통한것은 바로 인민을 위한 이민위천이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믿으시고 인민을 위해 온 생애를 깡그리 불태우신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

한평생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오로지 인민을 위해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며 그 길에서 생의 더없는 보람과 락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 인민들은 영원히 잊을수 없다.

오늘 전체 인민은 쉬임없이 전선길,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모습에서 한평생 현지지도의 길에 계신 어버이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그대로 뵙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