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해 해놓은 일을 보실 때마다, 인민에게 안겨줄 창조물을 대하실 때마다
인민이 좋아하는가.
그것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해야 한다는것이다.
아무리 큰 성과나 번쩍거리고 요란한 창조물이라고 해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지 못하면 쓸모가 없다는것이 바로
《일군들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언제나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물놀이장에 사소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그토록 마음써오신
이날 완공된 문수물놀이장의 여러곳을 하나하나 다 돌아보시며 한점의 미흡한 요소라도 있을세라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던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얼굴에는 기쁨의 미소가 피여올랐다.
물의 궁전이라는 의미를 강조하듯이 솨-솨-하고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폭포소리야말로 장관이였던것이다.
또다시
한동안 인공폭포를 정겹게 바라보시던
인민을 생각하시는 친
정녕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자그마한 흠도 허용하지 않으시는것이
하기에
이렇게 되여 실내물놀이장의 폭포소리는 작아지게 되였다.
하지만 그보다 더 높이, 더 세차게 울리는것이 있었다.
그것은 일군들이 언제나 인민의 행복을 위해 사색과 헌신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 가슴속열과 정을 아낌없이 쏟아붓는 그런 뜨거운 마음을 지닐 때 인민의 참다운 충복이 될수 있다는것이다.
오늘도 실내물놀이장의 폭포소리는 인민을 신성히 더 높이 받들라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순간도 멈춤없는 복무자의 자세를 안고 살라고 속삭이며 울리고있다.
참으로 인민이란 존재를 자신의 피와 살점같이 여기시며 따뜻이 품어안아 내세워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