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소음이 될번한 폭포소리

 2023.3.27.

인민을 위해 해놓은 일을 보실 때마다, 인민에게 안겨줄 창조물을 대하실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늘 하시는 물음이 있다.

인민이 좋아하는가.

그것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해야 한다는것이다.

아무리 큰 성과나 번쩍거리고 요란한 창조물이라고 해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지 못하면 쓸모가 없다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오시는 전기간 일관하게 견지하고계시는 립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언제나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물놀이장에 사소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그토록 마음써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10월 13일 온 나라 천만가지 일을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로동당시대의 창조물로 완공된 문수물놀이장을 돌아보시였다.

이날 완공된 문수물놀이장의 여러곳을 하나하나 다 돌아보시며 한점의 미흡한 요소라도 있을세라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쏟아져내리는 인공폭포에서 잠시 시선을 멈추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얼굴에는 기쁨의 미소가 피여올랐다.

물의 궁전이라는 의미를 강조하듯이 솨-솨-하고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폭포소리야말로 장관이였던것이다.

또다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렸구나 하는 생각으로 일군들의 얼굴에서는 시종 만족한 웃음이 떠날줄 몰랐다.

한동안 인공폭포를 정겹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실내물놀이장의 폭포에서 나는 물소리가 지내 크다고 하시면서 실내물놀이장의 폭포에서 나는 소음을 없애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생각하시는 친어버이의 극진한 정이 어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려깊은 그 말씀에 순간 일군들은 너무도 부끄러워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문수물놀이장 인공폭포
사진. 문수물놀이장 인공폭포

정녕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자그마한 흠도 허용하지 않으시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조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은 장쾌하게 떨어지는 폭포소리도 세심하게 헤아려보시고 실내에서 폭포소리가 너무 요란하면 사람들이 즐겁게 웃고 떠들며 물놀이를 하는데 오히려 지장을 줄수 있다는것을 먼저 생각하시였던것이다.

이렇게 되여 실내물놀이장의 폭포소리는 작아지게 되였다.

하지만 그보다 더 높이, 더 세차게 울리는것이 있었다.

그것은 일군들이 언제나 인민의 행복을 위해 사색과 헌신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 가슴속열과 정을 아낌없이 쏟아붓는 그런 뜨거운 마음을 지닐 때 인민의 참다운 충복이 될수 있다는것이다.

오늘도 실내물놀이장의 폭포소리는 인민을 신성히 더 높이 받들라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순간도 멈춤없는 복무자의 자세를 안고 살라고 속삭이며 울리고있다.

참으로 인민이란 존재를 자신의 피와 살점같이 여기시며 따뜻이 품어안아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은 우리 일군들에게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어떤것인가를 가르쳐준 숭고한 화폭으로 빛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