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2018.3.3.
주체71(1982)년 2월 16일이였다. 모란봉경기장(당시)개건확장공사장은 뜨거운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건확장공사장을 찾으시여 공사의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신것이다.
자신의 탄생일에도 현지지도의 길에 나서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일군은 1년에 하루뿐인 탄생일만은 휴식하시고 공사장현지지도를 후날로 미루시였으면 하는 의향을 간절히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미 계획한 일이야 어떻게 미루겠는가고 하시며 이런 내용으로 교시하시였다.
모란봉경기장개건확장공사를 위대한 수령님 탄생 70돐까지는 어떤 일이 있어도 끝내자고 하는데 지금 하루가 새롭다. 더우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늘도 모란봉경기장개건확장공사가 제대로 진척되지 않는다고 걱정하시지 않았는가.
모란봉경기장을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놓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자고 한다. 그러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
그이의 음성은 절절히 울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자신께서는 수령님께서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볼 때가 제일 기쁘다고, 그때면 만시름이 다 풀린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 뜻을 안으시고 공사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사가 최단기간내에 훌륭히 완성되도록 이끌어주시고 개건확장공사가 끝나면 응당 김일성경기장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며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