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태양의 꽃과 함께 40여년

 2019.7.10.

나날이 더해만가는 위인칭송의 열기를 안고 우리 인민들과 인류의 마음속에 붉게 피여나는 불멸의 꽃 김일성김정일!

이 불멸의 꽃들을 더욱 아름답게 피워갈 일념을 안고 그 재배와 보급에 바쳐온 한 로학자가 있다.

그가 바로 김일성종합대학 계응상농업대학 원림연구실 연구사인 공훈과학자 교수 박사 박룡웅선생이다.

박룡웅선생은 어렸을 때 꽃을 무척 좋아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국의 거친 땅에서 꽃을 가꾸어보려는 그의 소박한 희망은 한갖 꿈에 지나지 않았다.

집곁의 공지를 일구어 꽃을 심었지만 《초가집에 무슨 꽃이냐》고 부모들은 야단했다.

일본땅에서 민족적멸시를 당하며 방황하던 박룡웅선생이 그리운 조국의 품에 안긴것은 그가 17살나던 주체51(1962)년이였다.

선생의 인생에 따사로운 해빛이 흘러들었다.

기계공학에도 취미가 있던 선생은 해주고등기계공업학교를 나온 후 자기의 소망대로 사리원농업대학(당시) 경제식물과에서 식물학을 전공하였다.

졸업후 청년일군, 기술일군으로 사업하던 그는 황해북도식물원에서 과학연구사업을 하였다.

1980년대초, 당시 황해북도식물원 과학연구실 실장으로서 우리 나라 각도식물지작성에 대한 연구를 책임지고있던 박룡웅선생은 사연깊은 김일성에 대해 알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을 상징하는 위인칭송의 꽃으로 피여나 우리 수령님을 열렬히 흠모하고 따르는 세계인민들의 절절한 념원을 담아 향기를 풍기는 불멸의 꽃 김일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일성는 나라의 국보이며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불멸의 꽃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크나큰 자랑이며 영광입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2권 295페지)

그때 우리 나라 원예학계에는 김일성를 우리 나라에서 재배하기 위한 연구사업이 중요한 과제로 나서고있었다.

김일성의 번식과 재배체계확립을 위한 연구집단에 망라된 박룡웅선생은 주체70(1981)년에 조직배양에 의한 번식에 성공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2만포기의 김일성모를 마련하여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린 선생은 10여년간에 걸치는 연구를 통하여 김일성의 대량번식과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사철 아름답게 피우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냄으로써 김일성의 재배보급사업에 큰 기여를 하였다.

김일성재배연구사업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던 선생은 커다란 흥분속에 또 하나의 태양의 꽃을 맞이하게 되였다.

주체77(1988)년 2월 온 세상사람들을 격동시키며 불멸의 꽃 김정일가 태여났던것이다.

2월 20일 김정일를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꽃에 대한 소개도 하며 꽃을 많이 번식시켜 보급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박룡웅선생은 김일성와 함께 김정일를 재배보급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결심하였다.

그때로부터 선생의 열정은 더더욱 불타올랐다.

김정일의 번식과 재배체계수립을 위한 연구집단에 망라되여 우리 나라 조건에서 재배할수 있는 적합한 생태조건을 찾아내기 위한 고심어린 탐구끝에 재배에 적합한 온도와 습도, 빛조건에 대한 연구결과를 얻어냈다.

고결한 마음과 피타는 노력에 의해 태양의 꽃들은 나날이 아름답게 피여났으며 선생은 제1차 김일성김정일축전때부터 해마다 최우수상을 쟁취하였다.

주체88(1999)년 한생을 김일성화, 김정일재배에 바치겠다는 충정의 맹세를 담아 올린 편지를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회답친필을 보내주시였으며 사랑의 금반지도 안겨주시였다.

이 나날 선생은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도서 《김일성전서》, 《김정일전서》집필사업에 참가하였으며 《김일성김정일재배》 등 25종의 가치있는 참고서들을 집필하여 재배기술보급사업에 기여하였다.

대를 이어 태양의 꽃을 피워나가자면 김일성김정일를 전문하는 원예학자들을 키워내야 한다고 생각한 박룡웅선생은 주체95(2006)년부터 《김일성김정일재배학》이라는 새로운 과목을 개척하고 교재집필로부터 강의에 이르기까지 교수사업에 직접 참가하였으며 그 과정에 교수의 학직을 수여받게 되였다.

일본땅에서는 생각도 할수 없었던 참된 삶을 안겨준 어머니조국에 자기의 창조의 열매를 드릴 일념을 안고 김일성화, 김정일재배에 40여년을 바쳐온 한 식물학자의 소행을 높이 평가하여 당에서는 그를 공훈과학자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주었으며 은정어린 사랑의 선물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생일 70돐상을 크나큰 감격속에 받아안으며 선생은 대를 이어가며 누리는 수령복을 뜨겁게 절감하였다.

태양의 꽃과 함께 빛나는 박룡웅선생의 40여년!

정녕 그것은 절세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는 조선의 지식인들의 행복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오늘도 박룡웅선생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끝없이 매혹된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후대들도 불멸의 꽃재배와 보급사업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교수교양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 혼심을 다 바쳐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