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조선의 자랑찬 현실은 바로 후대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고 아이들의 밝은 앞날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주체103(2014)년 12월 어느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이날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지키는 길!
바로 그 길에 조선의 휘황찬란한 래일이 약속되여있기에 그를 위해
지금 이 시각에도 세계도처에서는 수많은 아이들이 기아와 병마에 시달리고 끊임없는 분쟁의 희생물이 되여 한창 배우고 뛰놀아야 할 나이에 어른들과 함께 정처없는 피난길에서 헤매이고있다.
그러나 조선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제4차전원회의에서 취해진 중대조치에 따라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들이 공급되고 전국의 모든 소학교와 중학교, 대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신발, 가방과 《해바라기》, 《두루미》학용품들과 《민들레》학습장이 공급되고있으니 이것은 후대들에게 밝고 명랑한 웃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는것을 본분으로,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시는
조선혁명은 미래를 개척하는 성스러운 위업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나라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후대들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사랑은 더욱 뜨거워지고 행복넘친 후대들의 모습과 더불어 사회주의전진속도가 더욱 빨라지고있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오늘의 현실이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혁명은 언제나 승리한다.
후대들에게 밝고 명랑한 웃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