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박사 부교수 정태봉
2018.4.23.
《조선의 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의 초시기였던 주체17(1928)년에 창작된 첫 혁명송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송가〈조선의 별〉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로동계급의 수령을 노래한 혁명적인 가요이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6권 209페지)
가요 《조선의 별》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통일단결의 중심으로 우러러 흠모하면서 일편단심 충정 다하려는 청년공산주의자들과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창작한 작품이다. 가사에서는 암담한 조선의 밤하늘에 찬란히 빛나는 새별과 같이 높이 서시여 조국해방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렬한 흠모와 칭송의 감정을 뜨겁게 노래하고있으며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변함없이 싸워가며 해방된 조국땅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뜨거운 념원을 아름답게 펼쳐 보여주고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새로 발굴된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널리 보급하도록 하시여 우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어버이수령님을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모셔야 하는가를 철리로 간직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깊이 돌이켜보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령도따라 주체의 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는 불굴의 투사로 준비시키기 위한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송가 《조선의 별》에 대한 보급사업에 깊은 주의를 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9(1980)년 1월 1일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의 밤하늘에 솟아 조국강산을 밝게 비치는 새별로 높이 칭송하며 《조선의 별》과 같은 혁명송가를 지어 널리 보급하였다고, 이것만 보아도 청년공산주의자들이 우리 수령님을 얼마나 높이 우러러 받들고 잘 모시였는가 하는것을 알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모시는데서 발휘한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의 숭고한 모범을 본받아 수령님을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이어 주체69(1980)년 1월 13일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책임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얼마전에 항일혁명투쟁초기에 수령님을 흠모하여 부른 혁명송가 《조선의 별》이 발굴되였는데 여기에는 조선청년공산주의자들이 수령님을 어떻게 모시고 받들어나갔는가 하는것이 잘 반영되여있다고, 그때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오직 혁명적신념과 의리감으로부터 출발하여 수령님을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받들어나갔으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님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였다고 하시면서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항일혁명선렬들의 충성심을 따라배우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님께 대를 이어 충성다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후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라지오방송과 TV방송으로 전국에 널리 보급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노래를 합창으로도 형상하고 독창으로도 형상하되 합창은 어느 예술단에서 하고 독창은 어느 예술단의 누가 형상하도록 하라고 일일이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리하여 관록있는 어느 한 예술단체에서 불멸의 혁명송가를 합창으로 형상하고 만수대예술단의 재능있는 녀가수가 독창으로 형상하여 위대한 장군님께 보고드리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형상된 노래를 친히 들어주시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널리 보급하도록 하시였다.
그이의 이렇듯 깊은 관심과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근 반세기전 항일혁명의 나날에 청년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이 부르던 혁명송가 《조선의 별》이 라지오방송과 TV방송을 통하여 힘있게 울려퍼졌으며 노래는 곧 우리 인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노래의 하나로 되였다.
노래보급과 함께 혁명송가에 담겨진 심오한 사상예술적내용을 담은 《항일혁명투쟁의 첫 시기에 창작된 혁명송가 <조선의 별>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강연과 학습, 해설담화사업이 전격적으로 진행되였으며 당보를 비롯한 출판물들을 통하여 노래를 창작보급하고 우리 당의 충실성의 전통의 첫 자욱을 새긴 청년공산주의자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이 힘차게 전개되였다.
혁명송가 《조선의 별》에 대한 보급이 전당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벌어지던 주체69(1980)년 2월 중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의 별》노래를 종자로 하여 영화를 하나 잘 만들면 당 제6차대회를 더 의의있게 빛내일수 있을것이며 또 수령님께서도 기뻐하실것이라고 하시면서 혁명영화 《조선의 별》을 창작할데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혁명영화 《조선의 별》은 혁명적동지애와 결부하여 창작해야 한다고 영화의 주제도 뚜렷하게 선정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당 제6차대회를 계기로 후날 10부작으로 완성된 혁명영화 《조선의 별》창작전투가 시작되고 위대한 장군님의 지도밑에 완성되게 되였으며 그에 대한 실효모임이 진행되게 되였다.
혁명송가 《조선의 별》이 온 나라에 힘차게 울려퍼지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만일 앞으로 1956년에 머리를 쳐들었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과 같은 놈들이 또다시 나타나게 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고 물으시고 국제공산주의운동의 경험을 놓고보아도 그렇고 특히 날을 따라 첨예화되는 국제국내정세를 놓고보아도 그렇고 우리가 결코 자만도취하여 팔짱을 끼고있을 형편이 못된다고, 우리 당이 통일단결되고 전반적인 혁명정세가 우리에게 유리하게 발전되고있다고 하여 결코 이런 문제를 방관시하여서는 안된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가끔 당사업을 시작한 초기부터 함께 손잡고 일해온 동무들을 생각해보군 한다고, 신고도 많았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수령님을 받들고 보람있게 살며 일해왔다는것을 자부심을 가지고 말하지 않을수 없다고, 그럴수록 동무들이 귀중하게 느껴지고 동무들과 함께라면 그 어떤 어려운 혁명임무도 능히 수행해낼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80년대의 김혁, 차광수가 되여 위대한 수령님을 충성으로 받들어모시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전당적으로 힘있게 벌어진 혁명송가 《조선의 별》의 보급사업은 온 나라에 수령흠모의 열풍, 충정의 대하가 세차게 굽이치게 하고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80년대 김혁, 차광수가 되려는 신념과 의지를 확고히 심어준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가지고 당의 유일사상교양, 충실성교양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당사상교양사업에서 일대 전변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핵을 이루는 수령흠모의 열도, 충정심의 열도가 더욱 높아지게 되였다.
전당, 전체 인민이 마음합쳐 부르는 혁명송가의 우렁찬 노래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고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마음속에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따르는 흠모의 열풍, 충정의 대하가 세차게 굽이쳤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결한 충정심에 의하여 꿋꿋이 이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