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의 승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할 억센 신념과 혁명적랑만을 안겨주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당 제8차대회이후 한해한해가 미증유의 기적과 변혁들로 기록되였지만 올해처럼 경이적인 승리와 사변들로 충만된 해는 없었습니다.》
당대회결정의 운명이 달려있다고도 할수 있는 2023년의 투쟁에서 우리는 주체적힘, 자기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확정한 혁명과업을 과감히 해결해나가는 우리 당, 우리 인민고유의 백절불굴의 기상을 다시한번 과시하였으며 이 과정에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더 크게 증대시켰다.
이해의 투쟁을 통하여 예정하였던 5개년계획수행의 세번째 년도를 단순히 경과한 정도가 아니라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앞으로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과 든든한 발판을 구축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쟁취하였다.
2023년! 누구도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또 한해의 년륜이 새겨졌다고만 생각지 않는 이 해다. 돌이켜보자, 되새겨보자, 2023년의 한해를.
그러면 우리 모두는 스스로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2023년 한해의 모든 성과와 경이적인 변혁의 직접적인 창조자이면서 체험자인 우리 자신들도 놀라움을 금할수 없는데 하물며 다각적인 안목에서 우리를 주시하고 들여다보는 세계 각국의 놀라움은 그 무엇으로 표현할수 있겠는가. 찬탄과 환희, 선망과 부러움, 신비함과 황홀경이 한데 엉킨 그야말로 2023년의 조선의 현실을 괄목하고있다. 세계의 시선은 조선으로 집중되였다.
지금 이 순간도 우리 눈앞에 지난해의 경이적인 사변들이 실체그대로, 화폭으로 펼쳐지고있다.
주체조선의 모습이 최대로 집약화된 조선인민군창건 75돐,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와 열병식장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여 온 우주를 진감시켰던 경탄의 뢰성이 들려오는듯싶다.
공화국전략무력의 핵심무기체계인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과 정찰위성 《만리경-1》호의 성공적발사로 국력을 과시하고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기 위한
신문과 TV화면에서 보고들은 새소식들-평양시 화성지구와 전위거리에서의 눈부신 건설속도, 온 나라의 미더운 다수확선구자들이며 알곡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한 자랑드높이 펼쳐지는 흥겨운 결산분배장의 모습, 전국 각도의 수많은 농촌들에서 희한한 살림집입사로 들끓는 소식을 비롯하여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로부터 2023년이 시작되고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로 2023년을 마감한 특색있는 정치행사들은 온 나라에 후대사랑, 인민사랑의
특히 세계정치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킨 지난해 9월
그런가 하면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수많은 화폭들이 지금도 우리 인민의 심장을 꽉 채우고있다. 자연의 광란에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농작물을 구원하시려 안변군의 침수피해지를 찾아주시고 바다물이 허리치는 안석간석지논에까지 들어가신
이 세상에 이처럼
주체혁명의 100년사와 더불어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에 조선혁명특유의 긍지높은 사변과 사실들이 새겨진것은 하나의 전통이고 빛나는 계승이다.
세계가 괄목하는 주체조선의 2023년,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과시한 경이적인 사변들은 우리에게
그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 인민의 참된 행복은 모든 면에서 진정한 강국으로,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세계적인 강국으로 될 때만이 지켜지고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는것이며 또한 존엄높은 강국의 위상은 오직 탁월한
이러한 철의 진리를 우리 인민은 지난해 2023년의 빛나는 성과를 통하여 뼈속깊이 체득하였으니 정녕
2023년의 경이적인 사변들과 그 실체들은 바로 우리의
하기에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과시한 지난해를 두고 조선인민은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온 세상을 향해 더욱 소리높이 웨친다.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