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평생은 조국수호와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애국헌신의 한평생

 2019.4.22.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애국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꿋꿋이 이어져왔으며 이 길에서 우리 장군님께서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김정일애국주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가장 위력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생은 어버이수령님의 애국위업을 받들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의 애국자의 고결한 한생이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조국은 곧 수령이라는 주체의 조국관을 지니시고 혁명생애의 전기간 우리 조국을 존엄높은 김일성조선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조국수호와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애국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으로 가슴불태우고있으며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부르며 조국과 인민앞에 남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애국의 넋을 심장에 새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평생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온넋을 다 바쳐 끝없이 사랑하신 내 나라, 내 조국을 지켜 온갖 난관과 희생을 무릅쓰고 장장 50여성상 조국수호의 선군장정을 이어오신 열렬한 애국헌신의 력사이다.

선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넋이였으며 삶의 전부였다. 선군을 떠나서 그이의 사색과 실천에 대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그이의 불멸업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조국보위이며 최대의 애국도 조국수호이다. 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의 길은 끊임없이 계속되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도전에 견결히 맞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그 존엄과 위용을 떨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의 길이다.

힘이 있어야 나라를 지킬수 있다. 나라를 지키고 애국을 할수 있는 가장 큰 힘은 총대, 군력이다. 총대가 없고 군력이 약하면 침략자들앞에서 나라를 지킬수도, 민족번영의 리상도 실현해나갈수 없다.

이것은 지난날 총대, 군력이 너무도 약하여 나라를 침략자들에게 빼앗겼던 우리 민족사의 피의 교훈이며 총대가 약하면 나라가 망한다는것은 어제뿐아니라 오늘날에도 변함없는 력사의 철리이다.

바로 력사의 이 엄연한 진리로부터 총대, 군력을 강화하여 나라의 자주적존엄을 지키고 부강번영을 이룩하는 선군이야말로 자주이고 존엄일뿐아니라 참다운 애국, 애족이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조국을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 애국투사들속에서 성장하시여 일찌기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은 제국주의자들의 핵공갈에 굴종한 현대수정주의자들의 책동으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땅크와 대포를 녹여 보습을 벼리는 망동이 벌어지고있던 시기에 결연히 모진 고난과 시련을 각오해야 하는 선군령도의 길에 오르시여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한평생 조국수호를 위한 전선길에 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으신 선군장정의 길은 조국의 운명이 자신에게 있다는 막중한 사명감이 아니였다면 감히 걸을 엄두도 낼수 없는 길이였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기어이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국으로 일떠세워야 한다는 투철한 사명감이 아니였다면 열백번도 더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을수도 있는 그런 힘겨운 길이였다. 그러나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길에서 순간도 멈춰설수 없으시였으며 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건강이 념려되여 단 하루라도 편히 쉬시기를 간절히 바라고있었지만 자신께서 잠시라도 쉬면 조국의 전진이 그만큼 떠진다는 생각에 쉬고싶어도 쉴수가 없으시였다.

일찌기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현지지도하신 그날로부터 성스러운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전기간 현지지도하신 단위는 연 1만 2 790여개이며 로정은 157만 4 980여리에 달한다.

특히 우리 혁명이 가장 준엄했던 1990년대에 다박솔초소를 찾으신 때로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군부대들을 시찰하신것만도 2 490여개 단위에 달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선군장정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결사옹위를 생명으로 하고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맨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는 선봉대, 선군혁명위업수행의 전위대로, 군사기술적으로, 육체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날수 있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도전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국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었다.

우리 인민이 바라던 영원한 평화를 안아온 우리 나라의 군사강국으로서의 전변은 조국의 운명을 수호하는데서 이룩한 거대한 승리로서 위대한 장군님의 무한한 조국수호정신, 애국헌신으로 일관된 선군장정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혁명과 건설이 진행되는 시대의 요구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사회주의조국수호와 번영의 참다운 길, 선군의 새 력사를 펼치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조국력사에서 이룩하신 특출한 업적으로 된다.

참으로 이 특출한 선군혁명령도업적에 의하여 우리는 오늘과 같이 복잡하고 첨예한 정세속에서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의 사상과 신념에 따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정정당당하게 해나가고있다.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침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담보하는 가장 원칙적이고 정의로운 반제자주의 길, 선군장정의 길이야말로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길이며 한평생 자신의 온 넋을 다바쳐 준엄하고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며 나라와 민족,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조국수호를 위한 참다운 애국헌신의 력사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평생은 다음으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다 바치시여 주체조선의 부강번영의 만년초석을 마련한 고귀한 애국헌신의 력사이다.

애국의 위대성은 그것이 조국의 오늘만이 아니라 무궁번영의 만년토대와 잇닿아있다. 오늘뿐아니라 래일도 영원히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튼튼한 초석을 마련하고 조국이 인민의 영원한 삶의 요람으로 빛을 뿌리도록 굳건히 담보해주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 때 애국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력사에 길이 빛나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불굴의 애국헌신으로 주체조선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생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태우시며 험난한 길을 헤치시여 사회주의수호전을 이끄시는 엄혹한 속에서도 경제강국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여오시였다.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새 세기 산업혁명을 더하면 그것은 곧 사회주의강국이다. 우리 식의 새 세기 산업혁명, 이것은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경제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울수 있는 지름길을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그대로 보여주는 시대어이다.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이 애국이라면 그 진가는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힘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데 있다.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힘은 남의 힘이 아니라 바로 자기 힘이다. 인간의 운명은 인간자신에 의하며 개척되며 자기 조국을 가지고 자기 힘으로 생활을 창조하는 인민이야말로 참으로 행복한 인민이다.

자기 힘이 없고 자기 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가닿게 되는 종착점이 바로 사대주의이며 사대주의가 안내하는 길이 매국과 반역의 길이다. 자체의 힘을 키워 자기 힘으로 조국을 건설하고 전진시켜나가는것이 진짜 애국이다.

하루빨리 경제강국을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하는 참다운 애국의 길은 오늘뿐아니라 래일을 담보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힘,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마련하는데 있다.

바로 새 세기 산업혁명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경제강국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서 우리자체의 힘으로 내 나라, 내 조국땅우에 경제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는 가장 옳바른 지름길이다.

새 세기 산업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과학기술혁명이며 첨단돌파에 경제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다.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이며 인류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오늘날 과학기술의 진보에 따라 강자와 약자, 강국과 약소국이 갈라지게 된다. 특히 제국주의자들이 인류공동의 재부인 과학기술을 저들의 독점물로 만들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는 조건에서 현대적인 과학기술을 가지지 않고서는 제국주의의 지배와 략탈을 면할수 없고 튼튼한 군사력과 경제력도 마련할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리익도 지켜낼수 없다. 현대적인 과학기술을 가지는가 못가지는가에 따라 강자와 약자가 갈라지는 오늘 강자가 되고 강국이 되는 길은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있다. 결국 경제분야에서 첨단을 돌파하여 세계를 당당히 앞서나가고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보장해주는 경제강국을 건설하는 유일한 길,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경제의 모든 분야를 일신시킴으로써 경제분야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진정한 애국의 길은 새 세기 산업혁명을 수행하는것이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과학기술중시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여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나라의 운명을 건 사활적인 문제로 보시고 선군으로 조국수호전을 이끄시는 그처럼 어렵고 간고한 조건에서도 온 나라에 첨단돌파전의 열풍,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였다.

우리 식의 새 세기 산업혁명을 안아온 CNC화를 놓고서도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주의가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알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번영의 미래를 내다보시고 CNC화, 첨단돌파전을 결심하시던 때로 말하면 우리 조국이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시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식량이 모자라 고생하는 인민들을 두고 생각이 많으시였지만 부강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나라에 있던 돈의 전부라고도 할수 있는 귀중한 자금을 CNC화에 돌리시였다. 이것은 번쩍거리는 남의 기계를 사오는것보다 내 나라, 내 조국의 힘을 키워 우리 조국을 세계에 당당히 내세우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의지가 안아온 대용단이였고 최상의 선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첨단돌파전의 불길속에 세 세기 산업혁명이 탄생함으로써 과학기술의 힘, 지식의 힘으로 비약적인 장성을 이룩해나가는 지식경제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강국의 체모에 맞게 모든 분야를 일신시켜나갈수 있는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다.

전대미문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이 땅에 남들은 상상도 할수 없었던 산업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우리의 과학과 기술이 첨단을 돌파하는 경이적인 현실은 하루빨리 경제강국을 앞당기시려 심장을 용암처럼 끓이시고 활화산처럼 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이 안아온 거대한 현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걸으신 현지지도의 길우에는 최전연의 고지들뿐아니라 쇠물쏟아지는 용해장과 비바람부는 포전길, 한여름의 불볕이 내리쪼이는 공장길과 석수떨어지는 막장길도 있었으며 풍랑사나운 바다길과 눈보라치는 칼벼랑길도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천만리와 더불어 태여난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심야강행군, 야전복, 쪽잠과 줴기밥과 같은 시대어들은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신 한평생이 얼마나 피어린 강행군로정이였는가 하는것을 생생하게 전해주고있다.

오늘 세계가 공인한것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헌신이 있어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는 력사의 기적이 일어나고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게 되였을뿐아니라 경제강국을 앞당길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일심단결과 무적의 군력, 주체의 과학기술적힘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김일성조선의 국력중의 국력이며 인류가 갈망하는 진정한 강국의 기본징표이다.

한평생을 다바쳐 김일성조선의 강력한 국력을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은 단순히 우리 조국이 올라선 세계적인 높이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강국건설의 불패의 전략과 민족만대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만년토대를 마련한 민족사적공헌이라는데 그 불멸할 의의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력사는 가장 폭넓은 현실속에서 과학적인 전략을 세우고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확증하며 부강조국건설의 토대를 가장 실속있고 공고하게 다져온 과학적인 실천의 력사였다. 또한 그것은 인민의 마음속에 깃든 귀중한 애국심을 조국번영의 원동력으로 승화시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애국적열의와 창조력으로 조국건설을 힘있게 떠밀어온 위대한 창조의 력사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이 조국과 인민의 후손만대를 담보하는 그처럼 거대한 애국적공적을 낳은 중요한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애국의 한평생은 거목을 떠받든 뿌리와도 같이 오늘도 김일성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한 가장 고귀하고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김일성조선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호소가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높뛰고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던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전체 인민의 발걸음을 힘차게 떠밀며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거대한 밑천이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의 자양분이 되여 우리 조국은 날마다 사회주의강국으로 그 면모를 일신해가고있는 오늘의 김일성조선이야말로 김정일애국주의로 숨쉬고 전진하며 부강번영하는 김정일조선이라고 말할수 있다.

력사상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인간으로서, 혁명가로서, 정치가로서 겪을수 있는 온갖 고생을 다 겪으시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지켜주시고 억년드놀지 않을 내 나라, 내 조국의 강력한 힘을 키우신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은 무궁번영하는 김일성조선과 더불어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우리 조국,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자랑스러운 력사는 위대한 애국자를 수령으로 모신 나라와 민족만이 참으로 정의롭고 부강번영하는 나라로 일떠설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확증한 위대한 력사이다.

오늘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진두에는 김일성민족이 낳은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태양의 모습이 빛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조국의 수천만 아들딸들을 성스러운 애국의 한길로 부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호소따라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전체 인민이 장엄한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