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학설이다.
1930년대초에 그 창시가 선포된 주체사상은 이미 오래전부터 공인된 시대적사조로 되였으며 그 견인력과 변혁적의의는 더욱더 커가고있다.
주체사상의 창시자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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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이 창시되기 이전까지만 하여도 조선을 비롯한 세계의 광활한 대륙은 제국주의의 식민지로 신음하고있었다.
인류문명을 낳은 동방의 강류역들에서는 피압박민족들의 피가 범람하였고 그 피의 량만큼 서방은 비대해졌다. 동방은 오래동안 세계의 절대다수인 피압박민족들의 쓰라린 력사의 대명사로 불리우게 되였다.
위대한
위대한
바로 그 나날에 주체사상이 창시되였다.
위대한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의 좌우명은 《지원》의 사상이였다.
《지원》이란 뜻을 원대하게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지원》의 사상에는 대를 이어가며 싸워서라도 기어이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고 인민이 잘사는 세상을 건설해야 한다는 뜻이 담겨져있다.
일찌기 조선의 독립에 뜻을 두고 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하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위대한
《지원》의 사상은 위대한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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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화전거리 서남쪽 강변에는 민족주의세력의 한 갈래인 정의부계통의 독립운동자들이 폭력으로 일제에 대항하기 위하여 세운 군사정치학교인 화성의숙이 있었다.
이 학교에서는 봉건적인 낡은 군사훈련을 통하여 개인테로를 고취하고 사상적으로는 사회주의를 적대시하면서 민족주의만을 내세웠다.
당시 조선의 민족주의운동내부에서는 령도권을 노린 파벌싸움이 그칠새가 없었고 외세에 의존하여 독립을 성취하려는 사대주의경향이 매우 우심하였는데 화성의숙을 운영하는 민족주의자들도 례외가 아니였다.
아버님의 친지들의 도움으로 이곳에서 공부하시던 위대한
이 조직의 명칭은 타도제국주의동맹(략칭 《ㅌ.ㄷ》)였다.
그후 혁명활동의 무대를 당시 중국 동북지방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의 하나였던 길림으로 옮기신 위대한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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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나날에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는 구호는 위대한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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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중요한것이 맑스주의를 낳은 유럽과 동방의 조선은 서로 다른 력사적로정을 걸어왔고 맑스주의가 창시되던 시기와 당시의 환경은 커다란 차이가 있는것만큼 선행리론을 교조적으로 대하지 말아야 하며 진리의 기준을 항상 조선혁명이라는 구체적인 실천에서 찾아야 한다는 립장문제였다.
사실 16-17세기부터 부르죠아혁명을 시작한 유럽과는 달리 조선은 봉건적인 사회관계가 지배하던 상태에서 일제의 식민지가 되였다.
그리고 맑스가 활동하던 시기와는 달리 이 시기에는 유럽만이 아니라 동방도 더는 잠자는 대륙이 아니였다.
중국, 몽골, 윁남, 인도네시아, 수리아, 이란인민들과 마로끄의 리프족들은 강점자들을 반대하는 무장항전에 일떠섰다.
조선에서도 이전에는 볼수 없었던 인민대중의 조직화된 폭력적투쟁이 세차게 일어나고있었다. 1920년대 후반기에 들어서던 때 대중운동은 벌써 전국적규모에서 조직성을 띠였으며 그 수준도 훨씬 높아졌다.
인민대중의 폭력적, 조직적투쟁이 전세계적범위에서 폭넓게 진행되고 그것이 사회주의혁명만이 아니라 식민지민족해방혁명, 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 같이 다양한 형태로 벌어지고있는 현실은 지난 시대와는 달리 인민대중이 시대의 중심에 서서 자기의 해방투쟁을 자기가 주도해나가는 새시대가 도래하고있다는것을 예고하고있다.
이러한 새로운 력사적조건은 혁명을 전진시키기 위하여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갈것을 요구하였다.
특히 조선혁명은 력사발전의 특수성과 혁명의 복잡성, 간고성으로 하여 인민대중이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혁명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문제를 특별히 중요하게 요구하였다.
조선에서는 부패무능한 봉건통치배들에 의하여 생겨난 사대주의가 오랜 세월 사람들의 사상정신생활을 구속하여왔으며 민족해방투쟁에까지 커다란 해독을 끼치였다. 그리고 조선혁명은 강대한 일제를 대상으로 하는 민족해방의 과업과 계급해방의 과업을 동시에 수행하며 사회주의에로의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쳐야 하는 복잡하고 간고한 투쟁이였다.
이러한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분석하고 검토하는 과정에 위대한
그 하나는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교양하고 조직동원하여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것이다.
다른 하나는 혁명은 그 누구의 승인이나 지시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신념에 따라 자기가 책임지고 하여야 하며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이것이 다름아닌 주체사상의 출발점으로 된 두가지 진리였으며 주체사상의 전반에 관통되여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 자주정신이였다.
조선의 민족해방을 위한 초기공산주의운동과 민족주의운동을 총화하고 조선혁명의 앞길을 설계하시면서 길림감옥을 나서신 위대한
위대한
오늘 주체사상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영원불멸할 지도사상으로 되고있으며 지구상의 그 어느곳에서나 참된 자유와 행복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넋으로, 투쟁의 기발로 나붓기고있다.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이 태여난 조국에서 수십성상 그 위대한 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혁명하여온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주체사상을 영원한 백승의 기치로 틀어쥐고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하고야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