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국을 위해 목숨바쳐 싸운 브레스트의 용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며

 2024.7.2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주적이고 공정한 국제관계의 수립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3(1984)년 5월 17일부터 5월 27일사이에 쏘련을 공식친선방문하시여 세계자주화위업수행과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쏘련을 방문하시는 기간 쏘련의 당 및 정부수반, 저명한 인사들을 만나시여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외교활동을 벌리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쏘도전쟁시기 붉은군대용사들의 영웅적위훈을 전하는 브레스트요새를 참관하시여 조국을 위해 목숨바쳐 싸운 용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브레스트요새는 뽈스까와 국경을 접한 쏘련의 가맹공화국이였던 벨라루씨의 브레스트시에 있는 쏘련군의 요새였다.

와르샤와와 민스크, 끼예브, 모스크바 등지로 가는 교차점에 위치한 중요한 군사전략적요충지 브레스트에는 제1차 세계대전시기에 벌써 강력한 요새가 꾸려졌다.

이 요새에서는 쏘도전쟁의 첫 시기 히틀러파시스트군대와 붉은군대사이에 치렬한 격전이 벌어졌다.

1941년 6월 22일 파쑈도이췰란드군은 쏘도불가침조약을 배신적으로 위반하고 쏘련에 대한 불의의 침공을 감행하면서 쏘련-뽈스까국경지탱점인 브레스트요새를 단숨에 점령할것을 기도하였다.

히틀러는 자기 고향출신군인으로 꾸려진 제45보병사단에 땅크, 포, 비행기까지 배속시켜 브레스트요새를 단 8시간동안에 점령할것을 명령하였다.

그러나 브레스트요새방위자들은 력량대비가 되지 않는 적은 인원과 무기를 가지고 완강히 싸워 요새를 근 한달간이나 지켜내였다.

요새방위자들은 《우리는 죽지만 절대로 항복하지 않을것이다. 조국이여! 잘 있으라!》라는 글을 요새벽에 남기면서 용감히 싸워 붉은군대 군인들의 높은 정신적풍모와 쏘련인민이 지닌 애국심과 완강성을 보여주었다.

전쟁이 승리한 후 쏘련당과 정부는 조국을 위해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용감히 싸운 붉은군대 군인들의 영웅적인 투쟁을 후세에 길이 전하며 새세대들을 교양하기 위하여 브레스트요새에 기념비를 세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5월 26일 브레스트요새를 참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브레스트시민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으시며 영웅요새기념비앞에 이르시였다.

봉화불이 타오르는 기념비봉화대 량옆에는 옷차림을 단정히 한 4명의 소년단원들이 정립자세로 보초를 서고있었다.

쏘련인민의 조국전쟁시기 붉은군대와 인민들을 파쑈도이췰란드격멸의 성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가요 《정의의 싸움》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화환을 든 위병대들을 앞세우시고 봉화불이 타오르는 봉화대앞으로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쏘도전쟁시기 요새를 지켜 용감히 싸운 붉은군대 용사들의 투쟁에 대한 해설을 들으시였다.

요새를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며 브레스트요새에 대한 해설을 끝낸 해설원은 눈물을 흘리면서 주석동지께서 브레스트요새를 참관해주셨기때문에 희생된 브레스트영웅들에게는 영광이며 그들이 감동될것이라고 말씀드리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에서도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브레스트영웅들처럼 잘 싸웠다는것을 알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에게 영광을 드린다고 절절하게 말씀드리였다.

브레스트요새를 몸소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격정에 겨워 주인민대의원 쏘베트집행위원회 위원장은 《주석동지께서 이 요새를 방문하셨다는것을 요새의 방위자들이 알게 된다면 그들은 무한히 기뻐할것입니다.》라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말에 감사를 표시하시고 위대한 영웅들의 공적은 영원히 살아있을것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높이 10m나 되는 영웅브레스트요새기념비를 돌아보시였다.

브레스트요새를 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설을 맡아한 요새박물관 과학연구부장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난시기 조선혁명박물관대표단이 브레스트요새를 참관하고 기념으로 남겨준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에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수표를 남겨주실것을 바라는 박물관성원들의 절절한 소망을 헤아리시고 몸소 친필도 남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수표가 적힌 로작을 받아든 박물관일군들은 감격하여 《존경하는 김일성동지께서 저희들의 청을 받아주신것은 저희들의 영광일뿐 아니라 희생된 브레스트의 영웅들이 두번다시 영광을 지닌것으로 됩니다. 김일성동지께서 친필수표해주신 이 로작은 우리 박물관의 모든 귀중품들 가운데서도 가장 귀한것으로 영구히 보존될것입니다.》라고 자기들의 격정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쁘신 일정속에서도 조국전쟁시기 붉은군대용사들의 영웅적위훈을 전하는 브레스트요새를 참관하신데 대하여 벨라루씨공산당 제2비서는 감격하여 위대한 수령님께 이곳의 인민들은 주석동지께서 브레스트요새를 참관하신것을 두 나라사이의 진정한 친선과 우의의 표시로, 국제주의적정신의 발현으로 보고있으며 주석동지께 깊은 사의를 표하고있다고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세계자주화위업과 국제적친선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세계진보적인류의 기억속에 영원히 빛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