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새 품종의 씨앗이 안아온 송신벌의 풍년

 2024.4.1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농법은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와 농작물의 생물학적특성, 매 포전의 구체적조건에 맞게 농사를 짓는 과학적인 농법이며 높고 안전한 수확을 거둘수 있게 하는 가장 우월한 농법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저택정원에 시험포전까지 꾸려놓으시고 농작물을 손수 가꾸어보시며 농사연구도 하시고 온 나라 농사일을 돌보시였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있다.

이 나날 우리 수령님께서는 우리 식의 농사방법인 주체농법을 창시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하여 형언할수 없는 막중한 사업부담을 안으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생의 순간순간을 이어나가신 우리 수령님께서 새로운 농사방법을 창조하시기 위하여 한두해도 아니고 오랜 기간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였겠는가.

우리 수령님께서는 80고령에도 지팽이를 가지고다니시며 나라의 농촌들을 찾고찾으시여 농사를 지도하시였다.

주체82(1993)년 9월 어느날 새 품종의 씨앗을 심은 포전을 보시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시 사동구역 송신협동농장(당시)의 시험포전을 찾으시였다.

포전에 이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육기일을 알아보시며 새 품종의 벼가 원래 심던 품종의 벼보다 생육기일이 짧고 이삭당알수가 많다고 만족해하시며 연구성과를 치하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벼를 송신벌과 함께 길이 전하시려는듯 《송신1》호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친히 이름도 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벼종자를 연구한 농장의 기술지도원을 비롯한 일군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이날 농장을 떠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차를 보내시여 이 품종을 연구한 기술지도원을 또다시 부르시고 동무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뜻밖에도 분에 넘친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벼종자문제를 두시고 얼마나 고심하시였으면 새 품종을 연구한 그에게 감사까지 주시였겠는가.

이해 송신벌의 새 벼종자는 대풍작을 안아왔다.

이 품종을 연구한 연구자는 자기들이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그 어떤 자연재해나 기후변화에도 끄떡없이 농업생산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자신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우리 인민들에게 백미밥에 고기국을 먹이시려 찬비를 맞으시며 험한 진창길도 가리지 않으시고 포전길을 걷고걸으시며 인민들의 행복에서 모든 기쁨을 찾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한평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