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임관옥
2018.11.1.
사회주의강국으로 비약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들의 지향과 치과의학발전의 현 추세에 맞게 의료봉사수준을 보다 더 높여나가며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더욱 원만히 안겨줄수 있게 건설된 최상급의 치과종합치료기지–류경치과병원
이 병원에는 현대적인 치과종합치료기들과 진단치료실, 구급치료실, 재료준비실, 약국, 상점, 어린이들의 놀이장을 비롯하여 의료봉사활동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치료예방사업에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미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치과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물질기술적조건들이 보건의학적요구에 맞게 갖추어져있으며 건축물의 조형화, 예술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류경치과병원이 인민사랑의 기념비로 6개월 남짓한 기간에 훌륭히 일떠설수 있은것은 누구나 병치료에 대한 근심걱정을 모르고 건강한 몸으로 일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의 로고가 가져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병원건설장을 처음으로 찾으신 날은 폭우 쏟아지는 주체102(2013)년 7월 16일 오후였다.
건물의 차현관부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관부 층막시공을 위해 촘촘히 세운 위험한 발대속으로 서슴없이 허리를 굽히고 들어가시여 건설추진정형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을 시작한지 석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건물골조공사를 끝내고 지금 지붕씌우기를 하고있다는 일군의 보고를 받으시고 건설자들이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치과병원건설에 헌신적인 노력을 바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앙홀을 사람들이 리용하기 편리하게 꾸려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병원건물의 지하층에 용량이 큰 압축기를 설치하고 그곳에서 치과종합치료기들에 공기를 쏴주면 병원에 정숙이 보장되여 의사들과 치료받는 사람들이 좋아할것이라고, 병원이 건설되면 자신께서도 여기에서 치료를 받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건설하는 치과병원에 치과위생용품과 치료기재들을 팔아주는 상점을 꾸리라고 하였는데 상점을 건물의 1층에 꾸리고있으면 좋다고 하시면서 의사들이 환자들을 잘 치료해주는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입안에 병이 생기지 않게 입안관리를 똑똑히 하도록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치과병원에 현대적인 의료설비를 그쯘히 갖추어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문수물놀이장이 멋있게 꾸려지고 치과병원과 아동병원까지 훌륭하게 완공되면 평양시의 면모가 또 달라지게 될것이라고, 아동병원과 치과병원은 10월 10일에 개원하는것만큼 8, 9월에는 건설장에 자주 나와보겠다고 하시였다.
완공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힘찬 돌격전에 떨쳐나선 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북돋아주기 위하여 9월 23일 또다시 건설장에 나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병원좌측공지에 조성한 록지면적이 크다고, 저렇게 면적이 큰 공지에는 병원을 하나 더 건설할수 있겠다고 하시면서 다른 나라에서는 부지를 확보하기 힘들기때문에 병원을 건설하는 경우에도 건물의 웃부분은 살림집으로 꾸리고 아래부분만 병원으로 리용할수 있게 하고있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관부에 차현관을 만들어놓은것을 보시고 건물의 용도에 따라 인민들의 편의를 보장하는 방향에서 여러가지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2층에서 먼저 내과치료실로 꾸려지는 방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치료실에서 치료받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게 해주어야 한다고, 큰방에 여러대의 치과종합치료기를 놓을 경우에는 기대사이에 창가림천이나 간막이를 설치하여야 한다고, 대기실과 치료실사이를 막아놓은 유리벽에는 모래분사를 하여 흐린 유리벽으로 만들어놓아야 한다고 앞으로 치료받을 환자들의 심정까지 헤아려주시였다.
어린이놀이장에 이르시여 병원운영준비를 지금부터 잘하여야 한다고, 평양시당에서 선발한 의사들과 보철사, 간호원들의 기술실무수준을 정확히 평가해보고 수준이 높은 사람들을 병원에 배치할데 대해서와 앞으로 치과기술인재선발배치사업을 잘하는것과 함께 양성체계를 잘 세워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몸소 두차례나 병원건설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세심한 지도는 현대적인 치과병원을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기어이 완공하여 원수님께 기쁨드릴 전체 건설일군들과 건설자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힘찬 로력투쟁의 추동력으로 되였다.
이처럼 류경치과병원은 병원터전도 잡아주시고 강력한 건설력량도 보내주시였으며 설계로부터 치료설비보장과 의료일군들을 꾸리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지도를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들이 실질적인 덕을 보는 병원,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보건제도의 면모를 보여주는 기념비적건축물로 일떠서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