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김광호
2015.10.7.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기계공업부문에서는 돌격전을 벌려 다음해 4월 15일까지 3만대의 공작기계를 생산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공작기계의 품종을 늘이고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야 합니다.》(《김일성전집》 제47권 431페지)
3만대공작기계생산투쟁은 우리 나라 기계공업부문 로동자들이 6개년계획과 3대기술혁명의 돌파구를 열기 위하여 공작기계생산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킨 투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에서 3대기술혁명과업을 제시하시고 주체60(1971)년초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6개년계획의 첫해전투에서 공작기계생산에 화력을 집중하도록 하시였다.
기술혁명은 곧 기계혁명이라고 말할수 있다.
사람의 힘든 로동을 덜어주는 결정적수단은 기계이며 생산력의 발전도 다름아닌 기계의 개선으로 이루어진다. 공작기계가 없이는 기계공업자체를 발전시킬수 없으며 그 어떠한 기술혁명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다. 특히 3대기술혁명과업을 수행하는데서 가장 절박하게 나서는 문제도 바로 공작기계생산을 빨리 늘이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0(1971)년 2월 20일 희천공작기계공장의 로동계급을 몸소 찾으시여 그들에게 3대기술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공작기계생산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작기계 1만대를 생산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새 기술혁신의 봉화를 일으킬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희천땅에 지펴주신 새 기술혁신의 봉화, 공작기계 1만대생산의 발기는 6개년인민경제계획과 3대기술혁명수행의 돌파구를 여는 새로운 봉화였으며 주체46(1957)년 강선제강소에서 있었던것과 같은 커다란 혁신, 위대한 발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0(1971)년 10월 9일 또다시 희천공작기계공장을 찾으시고 공장 지도일군 및 모범로동자들과의 협의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 《공작기계생산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자》에서 자신께서는 주체60(1971)년 9월초 구성공작기계공장을 찾으시여 공작기계의 가지수를 늘이기 위해 연마반계통의 공작기계는 희천공작기계공장에서, 치절반계통의 공작기계는 구성공작기계공장에서 생산하도록 하였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계속하여 수령님의 탄생 60돐까지 생산하기로 한 공작기계 1만대를 수령님의 현지교시 한돐이 되는 2월 20일까지 끝내겠다고 하면서 대수를 늘이는데만 힘을 집중하고있는 편향을 지적해주신 다음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4월 15일까지 1만대의 공작기계를 생산하는것이 좋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여 매달 1 000대의 생산수준을 견지하면서 현대과학발전추세에 맞게 공작기계의 설계를 개선하며 가공에서 높은 정밀도를 보장할데 대하여서와 질좋은 규격강재를 제때에 보장해줄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협의회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공작기계의 품종을 늘일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희천공작기계공장뿐아니라 전국의 모든 기계공장에서 공작기계를 한가지씩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며 공작기계의 품종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릴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0(1971)년 11월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3대기술혁명수행에서 기계공업발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신 다음 우리 로동계급은 당이 주는 과업은 아무리 어려워도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는 높은 혁명적각오를 가지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크나큰 믿음과 높은 기대, 이것은 온 나라 로동계급과 인민을 공작기계생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불씨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심장으로 받아안은 전국의 공장, 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도처에서 《기술혁신돌격대》, 《자동화선봉대》를 뭇고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였다.
희천의 로동계급은 새 기술혁신의 봉화를 추켜들고 생산조직을 개편하고 생산공정을 합리화하여 주체61(1972)년 2월말까지 6개년계획의 2년분과제를 끝내였고 4월 9일까지 1만 125대의 공작기계를 생산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4월 3일공장의 로동계급도 1만대의 공작기계생산을 결의하고 영웅적인 투쟁을 벌림으로써 주체61(1972)년 3월 5일 현재로 6개년계획의 2년분과제를 넘쳐수행하였으며 4월 10일까지 1만 20대의 공작기계를 생산하였다. 만경대공작기계공장로동자들도 공작기계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 주체61(1972)년 4월 11일까지 2 518대의 공작기계를 생산하였다. 이러한 모범을 따라 청진과 함흥의 로동계급들도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였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 기계공업부문 로동자들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60돐기념일전으로 공작기계 3만대고지를 점령할수 있었다.
이처럼 기계공업부문로동계급은 불과 1년 남짓한 기간에 공작기계 3만대를 생산하여 3대기술혁명수행의 돌파구가 열리였으며 6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