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오늘과 같이 자기 발전의 새로운 진로를 개척해나가면서 승승장구의 일로를 걸어올수 있는 비결은 바로 나라의 어려움을 가시는데 보탬을 주려는 유명무명의 인민들의 뜨거운 애국의 마음과 마음이 합쳐 일심하고있는데 있다.
지난 10여년간 조선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승리와 성과들은 나라의 일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국가의 부강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애국공민들의 헌신적인 투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라의 국력과 부강발전의 기초에는 인민의 애국심이 놓여있다. 애국이자 국력이고 나라의 부강이다.
애국자가 많은 나라, 이것이 오늘 조선의 참모습이다.
조선의 그 어디에 가나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 가나 그리고 평범한 가정을 들여다보아도 쉽게 찾을수 있는것이 바로 애국자들의 모습이다.
언제인가
그의 훌륭한 원군미풍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25년세월 애국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온 송성희동무는
전인민적인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명예와 보수를 바라지 않고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사람들의 대오가 늘어나고있으며 온 사회가 애국의 열의로 들끓고있다.
조선에서는 나라의 어려움앞에서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고 조국의 부강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려는 깨끗한 마음들에 떠받들려 애국미헌납운동, 함선헌납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이 더욱 광범히 벌어지고있다.
보다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전진하는 조선인민앞에는 의연히 넘지 않으면 안될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그러나 애국자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 조선의 미래는 락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