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박사 부교수 김룡진
2020.5.22.
송도원은 조선동해기슭에 가없이 펼쳐진 명승지이다. 해안선을 따라 아득하게 펼쳐진 흰모래우에 푸르청청한 소나무들이 우거져 어디를 보아도 아름다운 송도원은 조선인민은 물론 세상사람들이 즐겨찾는 유원지로 되고있다.
조선의 송도원은 산과 들, 강과 바다를 다 가지고있는 세상에 드문 명승지이다. 하기에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산으로,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은 바다로, 강을 좋아하는 사람은 강으로,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꽃밭으로 찾아가 자기의 요구와 취미에 맞게 즐겁게 휴식할수 있는 종합적인 유원지이다.
송도원이 아름다운 명승지로 세상에 더욱 알려지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를 이어 끝없이 베풀어주시는 어린이들에 대한 하늘같은 사랑이 여기에 가득 차넘치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는 어린이들의 궁전입니다. 대원수님들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송도원에는 조선의 어린이들은 물론 온 세상 어린이들을 다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한 정을 한껏 안겨주는 희한한 궁전인 국제소년단야영소가 자리잡고있다.
언제나 어린이들을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이 세상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8(1959)년 6월 송도원을 찾아주시고 풍치아름다운 이곳에 무엇보다 어린이들을 위한 소년단야영소를 지어야 하겠다고 하시며 몸소 터전도 잡아주시고 가장 훌륭한 야영소를 건설하도록 모든 대책을 다 세워주시였다.
뿐만아니라 여러차례 이곳을 찾으시여 송도원의 제일 좋은 자리에 야영소를 지어준것은 잘한것이라고, 제일 좋은것은 어린이들에게 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야영생활조직과 지도를 잘할데 대한 문제로부터 후방공급사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제들을 친어버이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몸소 여러차례 송도원야영소를 찾아오시여 명당자리에 세워진 이 야영소는 만점짜리야영소, 당에서 어린이들에게 선물로 지어준 사랑의 집이라고 하시면서 야영소를 후날에도 손색이 없도록 훌륭히 꾸리는것과 함께 어린이들의 야영생활을 다채롭고 즐겁고 유쾌하게 조직하도록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을뿐만아니라 야영소운영에 필요한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해결해주시였다.
그리고 소년단야영소는 아이들의 집인것만큼 궁전처럼 꾸려야 하며 그러자면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본보기야영소로 되게 꾸려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유능한 설계일군들과 강력한 건설력량을 보내주시고 막대한 자금을 안겨주시였으며 야영소개건공사를 성과적으로 벌려나가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후대사랑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이 세상에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어린이들의 행복의 요람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개건하도록 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 해당화 곱게 핀 바다가의 공원의자에 앉으시여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 학생소년들에게 친어버이의 정을 부어주시며 따뜻한 미소를 지으시는 어버이수령님과 어린이들을 한품에 안아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형상한 동상을 높이 모시도록 해주시였으며 웅장화려한 멋쟁이건물들과 곳곳에 최상급의 시설들과 설비들을 갖춘 이 세상 가장 훌륭한 야영소로 꾸려주시고 아이들에게 통채로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개건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돌아보시면서 애로와 난관도 있었지만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을 발전한다고, 이렇게 야영소를 개건해놓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야영소구내에 써붙인 《세상에 부럼없어라!》라는 구호를 보시며 우리가 고생을 달게 여기며 투쟁하는것도 우리의 아이들과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살게 하려는데 있다고, 저 구호를 보면 어려운 일도 웃으며 하게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관이 응축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아이들의 웃음의 바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계를 꿈꾸는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의 친선의 무지개를 펼쳐놓았다.
나라와 지역, 언어와 피부색은 서로 달라도 야영생들은 저저마다 감격하여 야영소가 정말 황홀하기 그지없다고, 이런 훌륭한 야영소는 처음 본다고, 조선의 학생소년들이 정말 부럽다고 누구나 이야기하고있다.
거울같이 깨끗하고 순결한 아이들의 마음속엔 오직 진심만이 통한다.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이런 훌륭한 야영소를 많이 사진찍어 자기 나라에 가지고 가서 자랑하겠다고 진정을 고백하며 세계 여러 나라 야영생들은 조선학생들이 부르는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는 노래의 깊은 뜻을 함께 느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