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녀성들의 남모른 수고를 헤아려주시며

 2026.3.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김정일동지는 오로지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3.8국제부녀절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이 시각 조선의 녀성들은 자기들을 사회의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시켜주시려 한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로고와 헌신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1965년 5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원산수산사업소 수산물가공공장(당시)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절임직장에서 멸치를 독에 차곡차곡 넣으며 소금을 치고 독의 아구리를 얇은 종이로 덮고 새끼줄로 동여매면서 일손을 다그치고있는 녀성로동자들의 작업모습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며 수산물가공부문에서도 기술혁명을 해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시기 명태철이면 부두에 산더미같이 쌓인 명태의 밸을 따느라 바다가녀인들은 물론 원산시내 녀성들까지 동원되여 추운 겨울 언 손을 호호 불며 명태밸을 따고있었다.

하지만 그 광경을 보면서도 당시 일군들은 어쩔수 없는 일로 여겼고 그것을 바다가의 류다른 풍치라고까지 여겨오지 않았던가.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물고기대가리를 자르고 밸을 따는것은 얼마든지 기계화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기술혁명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이런 작업을 기계화하여야 물고기가공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수 있다고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은 녀성들의 남모른 수고까지 헤아려주시며 헌신과 로고를 다 바치신 조선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