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시대어를 통해 본 조선의 모습
2.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인민대중제일주의

 2021.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 이 말은 지구상 그 어느 나라나 어느 사전에서 들을수도 찾을수도 없는 오직 우리 나라에서만 있는 말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각이한 정치리념을 가진 정당들과 정권이 존재하고있지만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된 나라,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나라는 없다.

우리 공화국은 가장 인민적인 정치리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신성시하고 모든것을 다 바쳐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하며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시켜나가는 정치, 항상 인민들속에서 그들의 마음속생각을 헤아리고 고락을 같이하며 승리와 번영의 길을 함께 모색하고 이끌어나가는 참다운 령도예술, 바로 이것이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방식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주체의 혁명철학이 구현되여있고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투철한 립장이 반영되여있다.

인민의 세상인 사회주의사회에서 정치는 마땅히 인민을 위한 정치로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를 요구하는것도 인민이고 사회주의의 기초도 인민이며 사회주의의 전진동력도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초석으로 하고있는 주체의 사회주의이다.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간다는데 우리의 사회주의의 근본특징이 있고 절대적우월성이 있다. 우리 공화국이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나 그 어느 나라도 견줄수 없는 위대한 나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인 인민대중제일주의는 당과 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권의 존재방식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근본핵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은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여 작성되며 인민의 리익을 철저히 실현하는데 지향복종되고있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하고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일관한 립장이며 의지이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천신만고를 다하여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하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중단없이 내밀고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것이 바로 우리 당과 국가이다. 세계에 조국보위의 사명을 지닌 군대가 인민들을 위한 현대적인 살림집과 문화후생시설건설에 동원되고 당과 국가의 일군들이 인민의 심부름군, 인민의 복무자로 되고있는 나라는 우리 나라밖에 없을것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적인것, 인민을 위한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고있으며 당과 국가사업전반이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되고있다.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세금제도를 완전히 철페하였으며 가장 인민적인 보건제도, 교육제도를 일관하게 견지하고 인민적시책들을 확대발전시켜나가고있다. 우리의 3대전략자산은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라는 사상, 인민의 웃음이 국력평가의 기준이라는 사상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만이 내놓을수 있는것이다.

오늘 이 땅에서는 인민이 바라는 사회주의만복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들에 일떠선 국가로부터 무상으로 받아안은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한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거점들에서 평범한 근로자들과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전민이 혁명적인 사상과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 현대과학기술을 겸비한 혁명인재로 튼튼히 자라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이 더 활짝 꽃펴나고있으며 철령아래 사과바다와 같은 희한한 무릉도원이 이르는 곳마다에 솟아나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가 높이 추켜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 구호들에 바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립장이 응축되여있다.

당과 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있기에 우리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들고있다.

근로자들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부자들의 치부와 향락에 도용되고 인민의 존엄을 짓밟는 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사회풍조가 만연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정부에 대한 인민들의 불신이 날을 따라 격화되고있다. 인민들이 자기들의 존엄과 리익을 침해하는 국가를 신뢰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강요나 유혹으로는 인민들의 마음을 살수 없다.

우리 인민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책에서가 아니라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하였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그것을 빛내이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해방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는 우리 인민의 애국의 피와 땀이 뜨겁게 슴배여있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과 생존을 위협하는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당의 로선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결사적으로 관철한 우리 인민이 있었기에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최강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우리 인민들의 생활은 아직은 유족하지 못하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당과 국가의 멸사복무의 참뜻을 알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체득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당의 품, 조국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 신념이 억척같이 자리잡고있으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실현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칠 불같은 맹세가 끓어번지고있다.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지키고 보란듯이 꾸려나가려는 훌륭한 인민이 있는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이민위천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좌우명이였고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의 불같은 한생에 관통되여있는 생활신조였으며 생활방식이였다. 정녕 그것은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의 천품이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들도 적지 않지만 우리 수령님들처럼 늘 인민을 찾아가고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들과 같은 물, 같은 공기를 마시며 인민과 단 한치의 간격도 없이 지내신 그런 위인은 일찌기 없었다. 이 나라의 최북단으로부터 분계연선의 농장마을, 서해의 간석지농장으로부터 동해의 자그마한 수산사업소에 이르기까지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께서 새겨가신 자욱들마다에 생겨난 인민에 대한 사랑의 전설은 헤아릴수 없다. 진정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어버이로 모시였기에 진정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생활상근심이 없이 평등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보람차면서도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긍지높고 복받은 인민으로 되였다.

주체102(2013)년 1월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이 바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단 한번도 주춤하신적이 없는 인민에 대한 사랑의 길을 변함없이 걷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내릴수 있는 천금같은 정의이다.

우리 인민을 위대한 인민이라고 하시며 그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자신의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인민이 걸어가는 길에 뿌려진대도 바랄것이 없다는 각오와 결심을 안으시고 위험한 하늘길, 배길에도 서슴없이 오르시고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하여 뙤약볕도, 찬눈과 찬비를 다 맞으시며 낮에 밤을 이어 결사헌신하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불굴의 헌신사를 수놓고 인민은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해 온갖 지혜와 열정, 지어 목숨까지도 바치고있는 바로 이것이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빛나는 사회주의 내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은 자기의 성실한 피와 땀으로 위대한 우리 조국을 세계만방에 더욱 빛내여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