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우리 당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특별조치

 2020.12.7.

악성전염병의 피해가 날을 따라 늘어가고있는 오늘 세계를 휩쓸고있는 자연재해는 수많은 나라들에서 막대한 인적 및 물질적피해를 입히고있으며 우리 나라도 재해성폭우와 세차례의 태풍으로 적지 않은 손실을 입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자연의 대재앙이 휩쓴 여러 지역들에서 우리 당의 농촌건설구상이 훌륭히 구현된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들이 짧은 기간에 일떠서 이 나라 전체 인민들의 가슴을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의 눈물로 젖어들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 나라에 태풍8호가 들이닥치였을 때 바로 전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태풍이 지나가는 경로에 위치한 황해남도의 피해상황을 시시각각 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도당의 책임일군에게 전화를 거시여 바람속도는 얼마이며 피해정도는 어떠한가 료해하시고 전화를 끊으셨다가 얼마 안 있어 다시 송수화기를 드시였다. 그러시고는 도에서 피해가 제일 심한 군은 어디인가 알아보시고 다시 해당 군들의 당책임일군들에게 전화하시여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시고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그리고 이번 태풍에 철탑이 넘어졌다는 도당책임일군의 보고를 받으시자 철탑이야 다시 세우면 되지 않는가고, 중요한것은 사람들이 상하지 않게 하는것이라고 하시였으며 도의 알곡생산계획수행을 근심하는 도당책임일군의 죄책감어린 아뢰임을 들으시고는 알곡생산도 중요하지만 기본은 인민들이 신심을 잃고 나앉지 않게 하는것이라고, 이런 때일수록 인민들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새날과 함께 시작된 그이의 은정깊은 전화는 한낮이 되도록 계속 걸려왔다. 무려 10여차례나 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귀중한 전화말씀을 받아안으며 황해남도당 책임일군은 그이이시야말로 오직 인민, 인민밖에 모르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라는 생각으로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하건만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은 정녕 끝이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 오후 태풍이 채 잦기도 전에 황해남도의 피해지역을 찾으시여 도당의 책임일군을 현지에 부르시여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나서 우리 당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특별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 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이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최우선과업중의 하나이라고,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각 부서들이 황해남도의 농경지와 농작물피해복구사업에 모두 동원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당창건 75돐 경축행사준비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맞이하기 위한 긴장한 투쟁속에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해야 할 사업은 하나하나가 다 매우 중요하고 방대한 사업이였다. 하지만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떠난 당사업, 인민의 아픔과 불행을 외면한 그 어떤 정책적지도도 생각할수 없으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모든 사업을 뒤로 미루시고 피해지역 인민들부터 찾아가야 한다고 일군들에게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연의 대재앙으로부터 인민들의 고통과 불행을 덜어드리시려고 인민군장병들을 동원시키시고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주시여 피해복구사업을 위한 최정예사단들을 조직하여 보내주시였으며 8월에 황해남도 피해지역과 은파군 대청리, 9월에는 또다시 은파군 대청리와 금천군 강북리, 10월에는 김화군 피해복구현장과 함경남도 검덕지구를 비롯한 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이렇듯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있어 오늘 자연의 대재앙의 흔적들이 짧은 기간에 가셔지고있으며 수많은 피해지역 인민들이 우리 당의 농촌건설구상이 훌륭히 구현된 새로 건설된 살림집들에 입사하여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고있다.

정녕 인민이 당하는 고통을 그리도 가슴아파하시며 더 따뜻이 품어주시고 고락을 함께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있어 그 어떤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어도 이 땅에는 인민사수, 인민보위의 새 력사는 끝없이 흐르고 피해지역들에 솟아나는 선경마을들과 더불어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