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강국을 지향하는 조선로동당의 인재중시정책

 2021.5.3.

인재는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나 다 있지만 인재들의 재능이 어떻게 발휘되며 나라와 민족의 발전에 얼마나 기여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정치에 달려있다.

정치가 좋아야 인재가 많이 나오고 나라가 흥한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웅변으로 가르치는 진리이다.

당과 수령의 현명성은 나라와 민족의 당면리익만이 아니라 전망적리익, 오늘만이 아니라 전 력사적시기를 과학적으로 통찰하는 예지에 있으며 강국건설의 핵심력량을 주도세밀하게 준비해나가는 령도적수완에 있다.

인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핵심력량이며 인재양성을 최대로 선행시켜나가는 바로 여기에 나라와 민족의 무궁한 번영과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미래가 비껴있다.

인재중시는 조선로동당의 전 력사적행정에 관통되여있는 전략적인 로선이며 영원히 변할수 없는 강국건설의 진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하며 인재를 널리 찾아 적재적소에 등용하고 생산과 기술발전을 주도해나가도록 하여야 하며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끊임없이 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의 인재중시정책은 무엇보다도 조국과 혁명의 미래를 내다보고 인재양성을 확고히 선행시켜나가는 선견지명있는 강국건설전략이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재양성사업을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고 모든 사업의 앞장에 내세워왔다.

개선연설에 앞서 대학창립의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정부의 첫 회의의정으로 연필문제를 제기하는것으로부터 새 조국건설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의 상징인 당마크중심에 붓대를 새겨넣는것으로써 인재를 위력한 기둥으로 하여 이 땅, 이 하늘아래 기어이 부강하고 문명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시려는 의지를 표명하시였다.

고난의 행군시기에 공장은 멎어도 과학기술발전은 한시도 멈춰세울수 없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수많은 과학연구기지들과 대학들을 몸소 찾으시여 새 세기 인재육성의 전성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가렬처절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몸소 과학원을 창립해주시고 나라의 첫 공장대학을 세워주시였으며 전선에서 수많은 대학생들을 교정으로 불러주신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시였다.

조국의 운명이 갈림길에 놓여있던 준엄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 당이 천만품을 들여 키워낸 새 세대 인재들이 있어 지난 세기 90년대에는 세상사람들의 예상을 뒤집고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로 만들어낸 인공지구위성이 지구를 박차고 우주로 솟구쳐오르는 경이적인 기적이 이 땅에서 창조될수 있었으며 오늘 정치군사강국의 전렬에서 래일을 확신하며 자신만만하게 미래를 향하여 질풍쳐나가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질수 있었다.

조선로동당의 인재중시정책은 다음으로 지식경쟁, 인재경쟁이 실지의 국력경쟁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시대적환경과 요구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판단에 기초한 가장 과학적인 강국건설전략이다.

지금 사회발전과 사회생활령역에서 노는 과학기술의 역할은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더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로동은 더욱더 지능화, 기술화되고있으며 물질문화적부는 거의나 고도로 발전된 과학과 기술에 의하여 창조되고있다.

고도로 정보화된 오늘의 수자시대에는 필요한 지식을 선택할줄 알고 능동적으로 활용할줄 알며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개발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재에 의하여 모든 사업의 성패가 좌우된다고 할수 있다. 인재를 떠나서는 무슨 일이나 시대적추세에 맞게 해나갈수 없으며 문명하고 유족한 사회를 건설할수 없다.

지금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는 수자시대의 요구에 맞게 국가발전전략을 세워나가고있다. 나라마다, 지역마다 내세우는 전략은 각이하지만 어느것이나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더 빨리 키워내고 활용하는데로 지향되고있다. 인재는 어느 시대에나 중시되여왔지만 오늘처럼 인재가 시대를 주도해나가는 력량으로,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존재로 등장한적은 없었다. 인재문제는 곧 민족의 생존문제, 국가의 운명문제이며 오늘의 국력경쟁은 사실상 지식경쟁, 인재경쟁이다.

지금 우리 당은 국력이 강하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사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나가고있다. 주체적힘의 강화로 국가의 전면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하고 담보하자면 인재를 중시하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나가야 한다.

우리 당이 과학기술을 사회주의건설의 기관차로 내세우고 누구나 인재가 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인재강국화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며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투자와 발전된 교육토대에 의하여 담보되는 사업이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이 지펴진것도, 미래과학자거리와 려명거리가 웅장하게 일떠서고 전국에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이 그쯘하게 꾸려진것도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는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세계적수준의 재능있는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더 많이 육성하여 인재의 대부대가 무성한 숲을 이루게 할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인재중시정책은 다음으로 자기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재들에 대한 요구성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 미래지향적인 부흥발전전략이다.

국가의 가장 큰 재부중의 재부인 인재들의 재능과 현대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한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으며 광명한 미래를 최대로 앞당겨올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렬한 지향을 안고 돌진하는 천만군민에게 창조와 비약의 날개를 달아주어야 할 력사적중임이 바로 인재들에게 지워져있다.

우리 당은 천만품을 들여 키워낸 자랑스러운 인재들이 조선사람의 지혜와 재능,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겠다는 만만한 야심과 비상한 각오, 폭넓은 시야를 가지고 첨단과학기술령역에 용약 뛰여들어 우리의 자립경제를 하루빨리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하는데서 뚜렷한 기여를 할것을 바라고있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이룬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의 주체화, 자립화실현에도, 땅이 꺼지게 주렁진 이삭을 안고 하늘도 웃고 땅도 웃는 풍요한 가을의 대지에도, 창조와 건설로 들끓는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느 대고조전투장마다에도 우리의 혁명인재들의 넋과 과학기술적성과들이 가닿게 하고 은을 내게 할 때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솟구쳐오를것이다.